마니산의 원래의 이름은 우두머리라는 뜻의 두악으로 고려사,세종실리지,태종실록에 기록되어 있으며,“마리”는 “머리”를 뜻하며, 민족의 머리로 상징되어 민족의 영상으로 불러오고 있다.
강화군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높이가 472.1미터이며 사면이 급경사로 화강암이 넓게 분포
되어 있다.정상에는 단군이 이곳에서 제사를 지냈다는 높이 6미터의 “참성단“이 있으며,이곳에서 전국체전 성화가 채화되며,해마다 개천절에는 개천대제가 성대히 거행된다.
참성단내 소사나무는 수령이 150년이 되고 높이가 4.8미터로 국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참성단을 지키고 있다.
현재 마니산은 1977년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전국에서 가장 기가 세다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마니산은 역사적으로 기의 발원지다.
상서로운 기운이 깃든 마니산에 단군51년 삼랑성과 더불어 제천단을 쌓고 3년후인 단기54년에 단군께서 친히 제천을 올리시니 드디어 하늘이 열리고 천기가 솟아 민족정기의 생기처가 되어 배달겨레의 기운이 사해를 떨치게 되었다.
일찍이 우리조상들은 마니산 참성단이 천지가 상통하고 민족정기 요체가 담겼음을 알아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왕의 명으로 국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제사를
거행해 왔으며 무진년(1568년) 6월 6일에는 전국의 역학대가들이 모두 모여 민족의 국운을
점치고 예언 하였던 신령스런 곳이다.
마니산은 기 측정결과 상서로운 곳이다.
마니산은 기측정결과 L -ROD회전수가 65로 경남 합천 해인사46,대구 팔공산16,전북고창,선운사 16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 났다.
우주선 아풀로 16호가 달에 착륙하여 세 사람의 탑승자가 지구를 내려다 보니 유난히 서기가 뻗치는 곳이 보이길래 사진을 찍어 두었다. 후에 지구로 귀환하여 그 곳을 알아 봤는데
바로 우리 한반도의 강화도 마니산 일대였다고 한다.
첫댓글 엘로드(L - rod) 65회전! 죽이는 에너지 발산이예요. 이걸 두어 시간 이상 팍파~악♡♡♡ 쏘이고 왔으니 2015년은 길하고 상서로운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은 즐거운 예감이☆☆☆
7일 기준 5일장 강화터미날 근처에 야외 재래 풍물시장이 섭니다. 건물안은 매일시장이구요. 밴댕이 초무침에 막걸리 한잔! 불로건강주입니다
야외5일장에는 갱엿, 겨우살이, 참옻, 엄나무, 수수빗자루, 대나무베개, 편백베개, 대떡, 순무, 사자발쑥, 속노란고구마 등 없는 게 없어요
강화 터미날에서 40번 총알 버스를 이용하시면 마니산 입구 화도초등학교 종점까지 20분만에 가실 수 있습니다.
택시 보다 더빨라요 기사 아자씨 운전실력 끝내 주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