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아이들이 피자 오는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두분이나 직접 오셔서 건네 주셨는데 너무 감사합니다.기다린 만큼 피자가 너무 맛있었구요.... 뜻밖의 좋은일로 더 행복한 날입니다^^
복지관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첫댓글 후기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