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침노하는 자의 참 의미

[도라지꽃]

천국을 침노하는 자의 참 의미

천국은 생각만으로도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천국은 누구나 들어가길 원하고 바랄 것입니다.

제가 상상했던 천국은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고 꽃길이 하염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천국은 번쩍번쩍 빛이 나는 황금으로 된 건물과 황금으로 된 길이었습니다.

천국에서 걱정 근심 없이 영원히 재미있게 쉬고 놀고 있는 저를 상상하곤 했습니다.

죽어서 천국 가기 위해 헌금을 많이 했습니다. 또 힘써 봉사도 많이 했습니다.

종교를 종교로 뒷받침해주는 경서 성경 마태복음에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헉!!!!!!!! 천국이 침노를 당하고 빼앗는 자가 있다고요? 감히 생각도 못했던 일이지 말입니다.

정말 천국이 침노를 당하고 빼앗는 자가 있을까요?

그동안 제가 생각했던 천국과 성경에서 증거 되고 있는 천국은 어떻게 다른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의 영상을 잘 보셨나요?

처음에 이 말씀을 접했을때 머리 한대 얻어 맞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생각했던 천국과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 육하원칙에 근거하여 증거하는 말씀을 부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무릎을 '탁'칠 수 밖에 없었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성경 육하원칙에 근거한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듣고 깨달아

오늘날 이땅 가운데 이뤄진 천국에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진리의 말씀이 궁금하시면 100164를 기억하시고 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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