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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 초보자 안내 호출모듈 및 호출TG
HL5KY 추천 2 조회 2,842 19.04.26 11:26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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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6 15:35

    첫댓글 옛썰~ 좋은 내용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 19.04.27 14:57

    좋은글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19.04.27 16:58

    좋은말씀공감합니다

  • 19.05.04 22:54

    호출주파수 운영에 대해 그 필요성은 누구나 인정하고 그 룰에 따른 교신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5~10분 정도의 짧은 교신에 대해 교신이 끝나자마자 나와서는 호출주파수에서 교신하는 것에 대해 너무 힐란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교신이 좀 길어졌다 하더라도 부드럽게 지적을 한다면 받아들이는 사람도 충분히 알아 듣고 수긍을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D-STAR 운영자가 늘지 않는것은 호출채널에서 조차 교신신호 듣기가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호출주파수에서도 10~15분정도는 부담없이 교신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오히려 D-STAR활성화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 작성자 19.05.04 23:58

    투표를 진행하기전부터 두가지의 안에 대한 부가설명으로 위와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말씀하셨지만 결과는 거의 대부분이 BBD님의 의견과 달랐지 않습니까? 그리고 투표결과가 본인의 의견과 맞지 않더라도 투표결과에 따르자고 하셨는데, 또 다시 투표이전과 같은 주장을 반복하시는것은 투표결과를 인정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투표결과와 같이, 많은 분들이 그대로 이행되기를 바라면서 참고 기다렸습니다. BBD님을 비롯하여 몇몇분들이 상당히 자주 그렇게 운용하시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얘기는 최소한 1년이 넘었습니다.

  • 작성자 19.05.05 11:27

    5~10분이라고 하셨는데 평균 20~30분의 교신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을, D-star사용자라면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결국 C모듈에서의 장시간교신을 장기간 하므로써 쌓여온 것이 터진 것입니다. 또한 정중한 지적에 대하여 수긍을 하시지 않고 "사고가 나면 책임지겠느냐"는 반응을 하시므로써 서로의 언성이 높아지게 된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호출채널에서조차 교신신호를 듣기가 어렵다"라고 하셨는데, 이때의 교신은 어떤 의미인가요? 호출채널 또는 호출모듈에서는 장시간교신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신을 자주 듣지 못하는것은 너무나 정상적인 일입니다. 다른 모듈에서의 교신은 평소와 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5.04 23:44

    요 몇일간 C모듈에서의 장시간교신이 줄었지만 XRF071의 전체 트래픽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현재 DV모드를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이 줄었기 때문에 DV모드의 활성화는 다른 각도에서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 19.05.05 15:57

    그 동안 D-STAR나 DMR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제가 만난 분들은 대부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고 저 역시 그 분들의 생각에 동의하기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분들은 자꾸 남들 교신에 대고 티박하는 소리를 들으니 디지털 교신하기가 불안하기 까지 하다고 합니다. 전 이런 분위기가 싫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옮겨가지말자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체 트래픽은 오히려 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어떤 근거로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아마도 대쉬보드에 나타나는 숫자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실제 전체적인 교신 분위기나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요.

  • 작성자 19.05.05 22:20

    위의 글에서도 썼지만, 사람마다 다른 의견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습니다. 만약 의견이 달라서 서로 충돌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수렴하여 합의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수렴/합의의 방법을 투표로 하자고 결정하였고, 그 결과, 약 8:2 정도의 비율로 C모듈을 호출모듈로 사용하는 것에 찬성하였습니다. 이런 결정이 되었으면 초등학생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겁니다.

    물론 약 20%의 사람들은 여전히 다른 의견을 갖고 있을겁니다. 본인들은 불편하다고 생각할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결과를 존중하고 따라 주어야 합니다.

  • 19.05.05 21:16

    전 KY오엠님 주장에 대해 일리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BBD 오엠님 말씀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통신은 주파수 빈곳 찿아서 옮기기가 그렇게 번거롭지 않지만 DMR/DSTAR은 빈곳 찿아서 옮기기가
    많이 번거롭고 귀찮아서 저보고 옮겨서 교신하는것을 강요하면 귀찮아서 아예 자주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한 채널을 너무 길게 잡고 교신하는것은 개인 스스로 좀 자제 하는 정도만 가이드 하는수준이 맞지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19.05.05 22:14

    위의 내용은 저의 주장이 아니고, 그동안 있었던 일과, 서로 다른 의견을 어떻게 수렴하였는지 정리하였고, 이해를 잘못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보충설명을 한 글입니다. 말하자면, 이렇게 힘들게 결정된 내용을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투표에 관한 글을 읽어 보시라고 하였던 것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의견을 가졌는지를 알아보시라고 그랬던 것입니다.

    BRU님의 의견도 충분히 개인의 의견으로 존중하지만, 투표의 결과로 보면, 의견의 대부분 내용이, 전체의견중, 20%의 의견에 속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 19.05.06 03:28

    정말 오래동안 하신오엠님들께서 한심한 말씀들만 하시는것같읍니다 아나로그 방식이나지금 DV교신방법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서로가 무언의약속했으면 지켜야 되는것이 교신방법에 예의아닙니까 그동안 몇몇분이 얼마나많이 20분30분씩이나 교신하셨읍니까 교신이라할수 없을만큼 듣는분들한테 폐는끼쳤는지 모르실테지요 듣고계신분들 모두가 뭐라고들 하시는지 표현해드리지요 또 시작했다들합니다 10분15분말씀들 하시는데 얼마나 지겹고 듣기가 괘로운지 생각해보셨는지요 솔직히말해서 콜싸인 홍보도아니고 약속한대기주파수에서그렇게 교신하느자체가 아마추어 활성화가 아니라 오히려저해하고 짜증스럽게만들고 환멸을느끼게합니다

  • 19.05.06 03:16

    제발 약속을했으면 지켜주시기바랍니다 주파수나 방을옮기는것 귀찮고 짜증스러럽고 운행중에위험하고 부담스럽다면 마이크를잡지마시고 듣고만계십시요 이것이정답입니다 저희DS콜6K콜6L콜가지신분들은 하늘같은HL 오엠님들께 교육받고 배운그대로 할려고합니다 제발 활성화가 되길바라신다면 서로의 약속을 지켜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 19.05.06 03:41

    한말씀 더하겠읍니다 주파수나 방옮기는것이 귀찮고 어려우시면 쉽게옮기는 방법을연구하시던지 연습을하시면 됩니다 수시로 틈나실때 ~~~그리고 교신하시는 OM님들 몇몇분들은 쬐끔미운생각도 들지만 솔직히 억수로 좋와합니다

  • 19.05.06 06:11

    맞는 말씀 입니다.

    그래서 귀찮아서 저는 xrf070/071C 안나갑니다.

    왜냐면 많은 디지탈 채널중 여기만 지정해놓고 옮겨서 운용하는 별다른 룰을 적용하거든요..
    그리고 아날로그와 다른 귀찮은 점은 아날로그는 실시간으로 운용되지만 digital 은 버퍼링을 하기 떄문에 최소 수초정도 기다려야하고 채널을 왔다갂다할때 상대확인하는데 많이 답답합니다. 또 hot spot이 옯기는 도중 다른 신호가 들어오면 그신호 lock이 되어버리기떄뭉에 이산가족이 됩니다. datsr를 시작할때부터 운용을 한사람이지만 왜 이런 룰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룰을 만들어졌다면 지켜야지요. 그래서 안나가고 다른 채널을 주로 운영합니다.

  • 19.05.06 06:15

    그리고 정한수님 공공 게시판에 글을 옮길때믄 상대 의견을 존중해주고 서로 예의를 잦추어서 글을 올렸으면 합니다. 윗 댓글 개인적으로 상당히 불쾌 합니다.

  • 19.05.06 07:07

    BRU오에님께서 오해하시는것같습니다 솔직히한두번이아니지않습니까 운전중에잘못조작해서 사고나면누가책임지겠는가 하시는데 그러면 조용한커피숍에는 왜옮기지못합니까 그런분은 주차할곳도많은데도 길모퉁이에있는 가게앞에 문을열어놓고 본인의목적달성하는그런부류라고생각합니다 투표해서뭔가잘못되어 부정이라고하는것과 마찮가지겠죠 저는솔직히겨우한글만터득해서 용감합니다 예의바르게 또는존경할분이 되질않는것같습니다 외국에서는 해도된다느니 하시는데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로마에가면 로마법을지키듯이말입니다 서로가약속을했으면 지켜주시면 아무런불상사가없을듯싶습니다 서로가좋은교신을하자고 만든것같습니다

  • 작성자 19.05.06 08:02

    각 의견의 장단점을 논하는 것은 의사결정을 하기 전에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물론 의견을 얘기하는 것까지 문제 삼을수는 없지만, 자칫 결정된 내용을 지키지 않는 분위기를 조장한다면 정의롭지 못한 일입니다.

    결정에 찬성하지 않기 때문에 호출모듈/TG를 아예 사용하지 않겠다면, 그것도 결정에 따르는 한 가지 방법이니 안타까운 일이지만 존중합니다.

    참다 참다, 심호흡을 하고, 겨우 마음을 먹고, 정중히 옮겨줄 것을 요청해도, 사과의 말 대신, 공격적인 반응을 대한다면, 화도 나지만, 얼마나 당황스럽고 힘 빠지는 일인지 모릅니다. 서로 상식적인 선에서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19.05.08 20:59

    지난 수년간 울산의 UHF FM 리피터나, D-STAR 그리고 DMR을 운영상황을 경험하고 느끼는 일입니다만 채널이 조용하다가도 몇몇 사람이 교신을 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이어서 많은 국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현상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특이하다고 생각을 했었지요. 이런 현상은 D-STAR의 REF001C나 REF030C도 마찬가지고 DMR의 91 이나 310 같은데서도 비슷한 현상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이게 군중심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제가 그렇더라구요.

    D-STAR나 DMR에서 갈수록 호출하는 신호가 듣기 어려워지는 요즘의 상황을 보면서 저는,
    호출채널이라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이러한 제도가 그 원인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 19.05.06 08:46

    저는 잠자지 않고 깨어 있는 시간은 거의 항상 D-STAR, DMR 모드의 장비들을 켜 놓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한국의 D-STAR나 DMR이 운영되는 상황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적막강산 이라는 표현이 적합할 정도로 너무 조용합니다. 대시보드상에서는제법 많은 콜사인이 보이고 있습니다만 거의 대부분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러한 현상, 물론 시대적인 흐름이나 불안정한 경제상황 등도 한몫을 하리라 생각은 합니다만 오히려 이럴때 일수록 호출주파수에서 떠드는 소리가 좀 들리면 그 소리를 듣고서라도 침묵하고 있는 많은 분들 중에 한분이라도 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해 본 생각입니다.

  • 작성자 19.05.06 09:02

    투표전에 저와 교환한 이메일에서도 얘기하셨던 내용이니 많은분들이 BBD님의 생각을 알고 있을겁니다. 한편 생각하면, 두가지 안의 어느쪽이라도 완벽한 결정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선거에서 특정 후보가 100% 만족하지 않더라도 투표를 하듯이,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호출모듈/TG의 사용에 찬성하였다는 것은 그 방법에 장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그런 결정을 했을겁니다. 그러니 결정된 일에 따르자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가 아니겠습니까? 이런 상식적인 얘기를 계속 반복하자니 저 자신이 너무 식상해집니다.

    저도 답답해서 해 본 얘기입니다.

  • 19.05.08 21:00

    남들 교신하는 소리가 듣기 싫은 것은 개인취향이니 그 또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마추어의 기본은 수신하는것 아니었던가요?
    너무 시끄럽고 듣기 싫다 싶으면 잠시 볼륨을 줄여 놓고 외면(?)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예전에 울산의 모 OM님에서 2-Meter에서 CQ를 연거푸 몇번 냈더니 저 멀리 부산의 모 OM이 CQ 그만 내라고 응답을하여 말싸움으로 번진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너무 잦은 CQ를 내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CQ내는 소리가 듣기 싫다고 마이크 잡지말라고 하는것은 더 더욱 아니지요. 남들하는 소리가 듣기 싫으면 라디오 볼륨을 잠시 줄여 놓는것도 해결방법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19.05.06 12:36

    투표를 할때 DMR이나 DSTAR 통신에 대한 속성을 제대로 알고 의사결정했는지 의문이 있습니다.
    아날로그야 PPT를 잡으면 빛의 속도로 바로 신호 전달을 할수 있지만 디지탈은 인터넷 상태나 hotspot성능에 따라
    적게는 수초 많게는 10초 가까이 까지 늦게 상대방한테 전달되고 채널을 옮기는 과정도 hotsopt 기종별로 상이하고
    빈채널 확인을 위한 접속 과 다시 원래 채널로 돌아와서 재확인하는 과정에서 다른 신호가 들어오면 통신 Lost 가 생겨
    결국 이산가족이 되는경우도 생기고 ..

  • 19.05.06 12:40

    요즘 hotspot는 많이 개선이 되었겠지만 기본적인 문제속성이 변한것 없고
    이런 불안전한 과정을 거쳐가면서 굳이 옮겨가면서 해야하는지?

    저는 교신안합니다. 번거롭고 귀찮아서.
    초심자의 경우 많이 어려울수도 있고 결국 이런 사유로 점점 사용자는 줄어든다는 BBD오엠님 말씀에 적극 적극 동감합니다.

  • 19.05.06 12:45

    한편으로 투표에 참석하신 분들이 아날로그 투메타 방식에 익숙하셔서 그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신분들이 있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hotspot 기종중 초기에 나온 dv4mini 경우 10초 가까이 지연이 생기는 경우도 있던데 그렇다면 dv4mini 가지신 분들은 이제 dstar 하기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뭏튼 이건 권장사항이지 강요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온에어에 나왔다가 면박한번 당하면 누가 다시 마이크 잡겠습니까? 좀 오랫동안하더라도 재미있게 들어주고 또 듣는자체를 즐기면 되는거 아닌지요?

    급하게 누군가 교신할일이 생기면 카톡이나 sns로 상대방한테 연락해서 빈 채널로 나오라고해서 교신하면 되는데.....


  • 19.05.08 14:32

    본 건관련 예전에 정의가 되고 서로 협의된 건이 아닌가요?

    디지털에서 호출모듈 및 호출TG 지정은 특히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 합의되고 정의된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준수하고 질서를 유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본 건관련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L5KY오엠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19.05.09 15:34

    XRF071 사용도 안하시면서 ...

    하루에 자동차 몇대 지나 가지도 않는 사거리에서 신호등 만들어 놓고 신호 대기해서 다니라고 하면
    신호 열심히 지키고 다니는것 보단 다른길찿아서 간다는 얘기지요.

    지금 상황이 이럴 지경이면 신호등 걷어내고 로터리로 바꾸어서 편안하게 다니도록 하는게 낫다는 말씀 입니다.

    디스타 초기에 파리날다가 운용하시는분 조금 늘어났는데 이 제도 만들어 놓고난 이후에 다시 파리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하루종일 틀어놔도 몇분 안나오시는 현실이고
    아마추어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데 아무리 편하게 한들 앞으로 사용자가 늘면 얼마나 늘겠습니까?

  • 19.05.09 15:31

    저는 본건 상기 commet 로 논의는 closing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1.30 15:47

    XRF071/C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DMR TG450 도 마찬가지 구요.
    C4FM 119, 021, 여기는 그 자리에서 교신 하면 되는데, 요즘 Hotspot 는 성능이 좋아서 옮기면 2초 정도면 되는 일이지만,
    이런 Hotspot 가 아니라면 번거롭긴 하겠네요.
    22년도 10월 부터 디지털 교신을 시작했는데, D-Star CQ 시 컨택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이런 일로 많은 분들이 등을 돌리게 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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