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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사 초 롱
 
 
 
카페 게시글
((손님 & 회원)) 알리는 말씀 노래 찾아 듣기에 참고 하십시요..
임승탁(서울 노원) 추천 3 조회 209 20.08.02 14: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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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3 10:59

    첫댓글 네!! 감사히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긴 장마에 건강을 더욱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8.03 16:02

    고맙습니다..

  • 20.12.12 05:01

    感謝합니다

  • 작성자 20.12.12 16:21

    고맙습니다.

  • 21.01.28 05:54

    Thanks

  • 작성자 21.01.28 22:16

    고맙습니다.

  • 21.03.23 05:2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둑싸이트에서 가끔 보았습니다. 우진님을요. 그런 이름 흖지않죠. 제 아들녀석의 어렸을 때 놀이방 또레아이 이름이기도 해서, 늘 피할 뿐였는데, 이제서야 알고보니 우진 임승탁 가수님이셨군요.
    저는 음악을 틀어두고 개인작업을 해 왔습니다만, 최근들어서 노래를 공짜로 그냥 듣기 곤란 한 시대가 되어 버렸죠.
    블로그 음원써비스가 중단되어 노래 나오지 않고, 휴대폰으로 검색하여 청취하려면 요금이 발생하고말입니다.
    그 변화하는 시대에 대해 참 많은 아쉬움과 섭섭하게만 시대가 변모 해 가는구나 라고 허허로운 마음였는데, 우리 우진 임승탁가수님이 블로그에 링크 내려 놓으셔서 오랜만에 블로깅 하다가 링크따라 들어와 카페 가입을 하고 인사차 글 적습니다.
    감사드리며, 이렇게나마 다시금 음악을 자주 접할 수있게 되어 참 좋은 예감이예요.
    팬데믹으로말미암아 두둔 삶이 해를 거듭하는데, 저야말로 최근 독거의 삶 신세라 이곳에 오면 정보교류도 하고, 사람 사는 부대낌도 맛 볼 수 있을것 같은 기대에 부풉니다. 모쪼록 많은 지도 편달 있으시길 간원 합니다. 첫날이라 조금은 긴 장문 드렸습니다.
    흥산 이화백.

  • 작성자 21.03.24 00:02

    고맙습니다. 님의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21.03.27 01:21

    세상사는 이야기 조근댇는 인간냅새 향기를 맡는 사랑과 우정 을 수놓는 자리 서로 좋은 감성을 북돋아주는 문화예술의 동호회원 감사와 낙망을 늦껴나봅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한폐지 논객은 젊을때 지금은 80이지만 60대 여려사회단체 봉사활동을 하는 ngo 생활도하며 한국예연스포츠 기자로 1년 경험 발행인 고인이돼신 최영길님은 한국 오림픽 국가대표 레스링 코치 감독이였던분 대외적인 활동언론사를 운영하시다가 못쓸렵어 암에 걸려 고생을하시다가 별세하시여 논객은 한국소비경제신문 으로

  • 작성자 21.05.27 00:02

    감사드립니다. 님의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21.06.10 03:38

    感謝합니다

  • 작성자 21.06.10 20:49

    고맙습네다..

  • 21.06.26 16:25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6.27 16:18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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