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회 기념 특집ㅡ손혁건 시인과의 만남
독서로 미래를 리드하는 대전북포럼은 2013년 4월 첫회를 시작해서 2022년 가을 300회를 맞이했습니다.
대전지역 시인의 시한편으로 제작한 시그림책 다섯번째 손혁건 시인의 <흔들리는 꽃 속에 바람은 없었다>
시ㅡ손혁건
그림ㅡ이용나
캘리ㅡ임봉선
2022년 창립 9주년 기념은 변선우 시인의 <복도>시그림책으로 진행했습니다.
손혁건 시인은 소장에 의미와 가치를 두고
대전북포럼은 향유에 의미와 가치에 따라 시그림책 표지는 2개로 제작 되었습니다.
시그림책이 출간 되자 마자 <인문학 그림책 여행 해외편>을 미국서부로 갔습니다.
" 잘 하고 있지? "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한 장면 입니다.
인문학 그림책 여행을 간 로스엔젤레스 Getty 뮤지엄에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대전시정지 대전이즈유에서도 300회 기념 특집 소식을 시민 여러분께 전했습니다.
300회 특집 기념품은 시계를 준비 했습니다.
300회를 맞아 독서로 미래를 리더하는 대전북포럼으로 힘차게 나겠습니다.
시그림책 제작으로 많은 후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손혁건 시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손혁건 시인과의 만남을 놓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10월 27일 목요일 오후 2시
탄방동 도산서원 잔디마당
이용나 그림책작가와의 만남
원화전시
시낭송과 노래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