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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금 매니아 - birds of p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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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맹금 갤러리 칼 갈러 갔는데...
쌍도리 추천 0 조회 173 19.11.19 23: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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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0 00:43

    첫댓글 입시출제 때문에 긴 날을 감옥에서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그동안 녹슨 칼을 잘 갈아보시게나 ㅋㅋ

  • 작성자 19.11.20 18:28

    출소했더니 녹슨 칼은 무뎌지고 날은 추워지고...ㅋㅋ

  • 19.11.20 02:34

    히힛...잠수함이 침몰안하고 다시 부상~~~~
    고생하셨습니다. 날개 쫙핀 매수리, 시원하게 담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1.20 18:28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매수리가 낯을 가리네요 ㅋㅋ

  • 19.11.20 10:46

    칼 너무 자주 가시면 아예 닳아서 없어집니다. ㅋ

  • 작성자 19.11.20 18:29

    깜빡 잊고 칼을 안가져가서 못갈았다니까요..ㅎㅎ

  • 19.11.20 12:06

    피이~~그러는 누군 하루도 빠지없이 갈더만ㆍ그넘의 칼은 닳아없어지도 않나봐ㆍ

  • 작성자 19.11.21 07:08

    이정표님 칼은 특수제작된 거임? ㅋㅋ

  • 19.11.20 17:50

    지도 마 칼 좀 갈아야 되는데... 칼이 마이 무겁네유.. ㄷㄷㄷ

  • 작성자 19.11.20 18:30

    넘 무거우시면 가벼운걸로 1대1 교환 가능합니다.^^

  • 19.11.20 20:46

    요즘 새매는 고공비행이 유행인가봅니다

  • 작성자 19.11.20 21:21

    엄청 멀더군요..

  • 19.11.21 19:47

    뭔 칼인지.. 매수리 등짝도 잡아내는 칼이네요

  • 작성자 19.11.22 22:13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까마귀에게 갈굼을 당하는 중이라 등짝이고 뭐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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