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개

[나르샤 김세환]

창고에 들어가면 뒤져지질 안하더란
그래서 요즘 뛰엄뛰엄올리게 되더란
이제 솔개시즌이 와서 솔개 만나고온
증거사진으로 올려봅니다

.
요넘은 한번씩 나타나 휘젖고 가는넘

[쌍도리]

솔개와 송골매가 같은 자리에서 놀다니... 입맛만 다셔봅니다.

[나르샤 김세환]

남쪽터줏대감인데 겨울철 아무때나
촬영가능합니다

[알키 *^^*]

마실 한번 댕기오고 싶은 생각이 마 굴뚝긋네예...ㄷㄷㄷ

[수리 맨]

솔개...여기는 없지만ㅠㅠㅠ.. 날렵하게 행동하는것 같습니다.

[나르샤 김세환]

1년에 한두번은 왔다가야지

[나르샤 김세환]

그렇게 빠른넘이 아니라서 찍는데
어려움은 없읍니다

[이정표]

이넘 덕분에 남쪽 진사님들 심심치 않겠네. 화질이 그 전 사진보다 무지무지 좋아졌음.

[나르샤 김세환]

이넘없으면 찍을게 없다는게 함정입니다

[vagrancy]

왜 또 가고잡지요?

[나르샤 김세환]

엄청 팔운동을 할수 있는넘이니까
심심하진않죠

[가을도반]

내일 나가볼가 하는데,, 매나 좀 많이 놀아줬으면..

[나르샤 김세환]

흰날개해오라기 굴둑새 한마리씩 봤는데 거리를 안주더군요

[Taroseller]

오...사진 쥑입니다. 이번 겨울에도 함 가봐야 할텐데요.ㅎㅎ

[나르샤 김세환]

나는 중부지방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