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우포늪 가는길이
생각보다 머네요.ㅠㅠ
새벽이라고 해야하나...
한시반 기상해서 두시 출발했으나,
중간에 잠깐 휴게소에서 쉬고
도착하니 여섯십니다.ㅠㅠ
포란중이라 특별한 장면이 없으니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결국 이런 밋밋한 사진만 담았지만
기쁜 맘으로 다시 네시간 걸려 돌아왔습니다.
종추했으니 만족합니다.^^
도움주신 세환형님, 가을도반님, 미리내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밤새 달리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이색적이네요,나비,포란
더운날씨에 먼길다녀가느라 수고했네 호랑나비가 분위기 살렸네 ㅎ
호랑나비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분위기를!! 살리는데!!이거참.. 보기좋네!! 생각보다!! 멋저부네!!호랑나비야~ 날아봐~~ 휘청휘청~~ㄷㄷㄷ생각나네여...ㅎ
이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네요 ㅎㅎ
땀 많이 흘리셨지요? 고생 많았어요. 담번엔 식사대접 제대로 해 드릴께요. 먼길에 점심도 못사드려 죄송스럽...ㅠㅜ
활짝 날개 핀 녀석 잘 담아왔네. 더워서 감히 갈 엄두도 못낸 ㅠㅠㅠㅠ
첫댓글 밤새 달리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색적이네요,나비,포란
더운날씨에 먼길다녀가느라 수고했네 호랑나비가 분위기 살렸네 ㅎ
호랑나비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분위기를!! 살리는데!!
이거참.. 보기좋네!! 생각보다!! 멋저부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휘청휘청~~ㄷㄷㄷ
생각나네여...ㅎ
이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네요 ㅎㅎ
땀 많이 흘리셨지요? 고생 많았어요.
담번엔 식사대접 제대로 해 드릴께요. 먼길에 점심도 못사드려 죄송스럽...ㅠㅜ
활짝 날개 핀 녀석 잘 담아왔네. 더워서 감히 갈 엄두도 못낸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