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선한 청중 마당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경건의 능력 장로교 시작때의 장로 임직
요나단 추천 0 조회 134 16.09.19 07: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9.26 11:18

    첫댓글 장로교에서 한 가지 좋은 것은 노회나 총회에서 목사의 숫자와 장로의 숫자가 똑 같다는 것인데 실권의 배분은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장로들이 바보인데요. 당회에서 당회장은 투표권도 없고 결정권도 없어야 하는 것인데 어느때부터 그것이 변해서 독재를 구사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당회에서 담임목사, 즉 당회장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때는 단지 찬반 동수일 때 뿐이었는데 지금은 그런 법도 없어지고 목사 위주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정도껏하면 좋은 데 예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할 것입니다. 장로나 교인들이 바보라 그렇습니다. 영적으로 죽어있던 중세의 사제주의보다

  • 16.09.26 11:17

    폐해가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나라가 독재를 하면 국민이 바보라고 하듯이 목사가 독재하면 교인들이 바보이고 장로는 더 바보라 그렇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