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환경단체 400곳 뭉쳐 3년만의 대규모 집회 尹정부 에너지정책 전환 촉구 에너지 기사
기후·환경 단체 400여곳이 주말 대규모 집회 및 행진을 갖고 윤석열 정부에 에너지 정책 전환 등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정부와 기업에 조속한 탄소중립 실현을 요구했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924010004108
기후·환경단체 400곳 뭉쳐 3년만의 대규모 집회…尹정부 에너지정책 전환 촉구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기후·환경 단체 400여곳이 주말 대규모 집회 및 행진을 갖고 윤석열 정부에 에너지 정책 전환 등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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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후 환경단체 400곳 뭉쳐 3년만의 대규모 집회 尹정부 에너지정책 전환 촉구 에너지 기사기후·환경 단체 400여곳이 주말 대규모 집회 및 행진을 갖고 윤석열 정부에 에너지 정책 전환 등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정부와 기업에 조속한 탄소중립 실현을 요구했다.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924010004108#태양광 #태양광기사 #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기사 #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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