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송 이산행을 다녀 왔씀니다.
다소 이른감은 있으나 그래도 송이향 이그리워 새벽 동트기 무섭게 달려봅니다.
한시간 반 을달려산행 시작합니다.
가뭄 이 심한건지 잡버섯 도 안보이네요.
한참을 두리번 거리며 올라가는데
송 이 가 보이네요 그것도 8 송이가 드디어
송 이 얼굴 보네요. 욕심을 내 더올라가 보는데 더는 없나봅니다..
싸리 몃개따고 하산 합니다.
올해 첫송 이
얼굴봅니다.
작으나마 송이 얼굴보고 하산 합니다.
가을 산행 은 이런 맛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늘 안산하시고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줄거운 명절 연휴 되세요.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줄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수고로움에 기쁨이...
박수 보넵니다
감사합니다.
줄거운명절 연휴 되세요.
풍산 축하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줄거운 명절 연휴 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