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국민열망 정권교체 못하면 ‘국민의 힘’은 민족반역자 된다. 정치신인에 대통령 되기 힘든 풍토 이회창 정주영 정몽준 모두 구태정치에 좌절 당의 대표직도 신인이 진입하기 쉽지 않은데 이준석 대표에 올랐지만 힘 못써 국가의 존망 위기라 정권탈환 대의가 절실‧급박해 윤석열‧최재영 정치신인 등장시켜 구태정치에 염증느낀 국민들 36세 이준석 야당대표, 윤석열 최재영 대선후보 선택 신인 정치인 등장에 홍준표 유승민등 기성 정치의 저항도 만만치 않아 ‘고발 사주 의혹’의 진원지 미확인 이지만 그 배후가 여권이 아니라 야당 가능성도 김웅검사를 발탁 국회의원에 당선시킨 것은 유승민. 김웅의원 유승민 캠프대변인 문정권 독재하에서 보수진영은 정권교체의 과제를 방치하면서 자기들 이권만 챙겨 윤성열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이 바로 그 새로운 인재가 치러야할 대가 신인 정치인들은 터질 것 터지고 싸울 건 싸우고 견딜 것은 견뎌야 살아남아 야당 후보들이 단일화 못하고 내부 단결 못하면 경선은 아무 의미 없는 개싸움 노태우는 김영삼·김대중·김종필 난립에 당선됐고 이회창은 이인제출마로 낙선 많은 국민 열망은 문정권 퇴출 정권교체 요구, 누가 되던 민주당 후보만 이기면 야권 후보끼리 싸움으로 정권교체 못한다면 국민의힘은 국민의 반역자 될 것 국민의 힘이 정권교체 못할 경우 혁명을 통해서라도 문정권과 민주당 대청소 해야 정치신인 윤석열 최재영에대한 국민의힘 부정 반은 내년 대선 선두주자인 윤석열 후보가 ‘고발 사주 의혹’으로 흔들리고 있다. 그런데 국민의힘 홍준표 유승민 주자들이 윤석열 흠집내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의 보수 정치에서는 신인은 대선에 나서기가 힘들다. 군부 출신인 전두환·노태우를 제외하면 기업인 출신의 대통령은 이명박이 유일하다. 그때도 이명박 상대인 정동영이 노무현 비리문제로 당내 갈등 때문에 덕을 봤다. 법조인 출신이며 감사원장 출신 이회창과 현대그룹의 정주영·정몽준 부자도 그 벽을 넘지 못했다. 당의 중요한 요직도 신인이 잠입하기 쉽지 않은데 이준석 대표에 올랐지만 신뢰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야당의 미래와 국가의 미래가 걸린 정권 탈환의 대의가 절실하고 급박하기 때문에 윤석열 최재영 정치신인을 등장 시켰다. 구태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국민들은 보수 정치의 풍토에서도 ‘새 피’를 원했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과감히 수혈을 시도 법조인 출신 윤석열과 최재형을 영입했고 36세 당대표를 선택했다. 여기까지는 놀라운 시도였고 가능성도 있어 보였다. 그러나 홍준표 유승민등 윤석열 죽이기 기성 정치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고발 사주 의혹’의 진원지가 국민의힘 일 수도 윤석열 죽이기 ‘고발 사주 의혹’의 진원지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그 배후가 여권이 아니라 야당 내부일 가능성도 있다. 김웅검사를 발탁 국회의원에 당선시킨 것은 유승민이다, 김웅의원은 유승민 캠프 대변인 이었다. 국민의 힘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자기 몫 챙기기에 구태정치가 지배하고 있다. 보수 기득권 정치인들은 새 인재 수혈이 좋다고 하면서도 새 인재에 불안해하는 것이 보수 정치의 본령이고 동시에 한계다. 또 하나는 문정권 독재하에서 보수진영은 정권 교체의 과제를 방치하면서 자기들 이권만 챙겼다. 국민들이 투표로 젊은 당대표를 수혈해 주었다. 수혈된 새 인재들은 문정권과 투쟁한 기성 정치에 어부지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윤성열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이 바로 그 새로운 인재가 치러야할 대가인지도 모른다. 야당 새 인재인 윤석열 최재영은 민주당 기성정치인들과 대권 싸움은 이제부터다. 터질 것 터지고 싸울 건 싸우고 견딜 것은 견디고 여기서 살아남는 자가 이길 것이다. 고발 사주 의혹 사건도 그 도전 중의 하나다. 이런 정도의 홍역도 안 치르고 대선에 나설 수는 없는 일이다. 내부 경쟁도 결국 사활을 건 싸움일 수밖에 없다. 거기엔 많은 힐난과 고발과 저격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견디고 이겨내는 것도 시험의 하나다. 다만 그 싸움이 치사해서는 안 된다. 파괴적으로 가서도 안 된다. 문제는 그 시험이 끝난 뒤다. 다른 야당 후보와 단일화 못하고 내부 단결 못하면 경선은 아무 의미 없는 개싸움이 되고 만다. 역대 대선에서 단일화 못한 야권은 예외 없이 졌다. 노태우는 김영삼·김대중·김종필이 난립하는 바람에 당선됐고 이회창은 이인제를 붙잡지 못해서 김대중에게 졌다. 대선을 5개월 남짓 앞둔 시점에서 야권에 절실한 것은 정권교체다. 많은 국민이 열망은 문정권 퇴출하고 정권교체를 해 달라는 것이다. 누가되던 민주당 대선후보만 이기면 된다. 그런데 야권 후보끼리 피터지는 싸움으로 국민들이 바라고 정권교체를 못한다면 국민의힘은 영원히 국민의 반역자가 될 것이다 국민의 힘이 정권교체를 못할 경우 혁명을 통해서라도 문정권과 민주당은 쓰러 내야 국민도 살고 나라도 산다. 2021.9.17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어떤 매든 꿩 잡으면 된다 [오피니언] 시론-이도운 논설위원 野, 뭉치지 않으면 궤멸된다 [단독] 기모란 세종시 땅 ‘매매’로 등기하고 ‘상속’으로 신고 최재형, 캠프 해체 선언…“대선 포기 아냐, 새로운 길 갈 것” [여기는 논설실]대선주자들의 '아랫돌 빼 윗돌 괴기'식 청년대책 [오피니언] 뉴스와 시각 말해야 할 때 침묵하는 문재인 [양상훈 칼럼] ‘쇼찾사’ 文과 탁의 마지막 무대 들美 원치 않는 文 유엔 방문BTS와 함께하는탁현민 쇼 나올 듯 [사설] ‘정권 호위’ ‘야당 수사’ 공수처, 이러려고 만들었을 것조선일보 [기자의 시각] 박범계 장관의 ‘엿가락 잣대’ "왜 조국 사태 거론하나" 김남국, 토론 중 자리 박찼다 [2040 세대 좌담회]중앙일보 대법,'文은 공산주의자' 고영주 무죄취지 파기환송···"경험에 기반한 표현의 자유"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