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윤희숙부친 2016년 농토매입 의원직 사퇴, 이재명은 단두대 감

[신남자천사]

[칼럼] 윤희숙부친 2016년 농토매입 의원직 사퇴, 이재명은 단두대 감
 
 

 
[칼럼] 윤희숙부친 2016년 농토매입 의원직 사퇴, 이재명은 단두대 감
 
 

 윤희숙 KDI 정보 부친 건네 땅 구매, 윤희숙 제부 박근혜정부 정권 핵심 다 거짓말
허무맹랑 낭설로 이재명 공약 저격한 윤희숙에 ‘아니면 말고’ 앙갚음 공세 의원사퇴
 
 
 
윤희숙의원직 사퇴 아버지가 농지 3000평구입
이재명비리는 천문학적 지사직도 안내놔
 
 

이재명 후보 대장동 개발 사업 거악의 악취가 진동하는 초대형 비리
이재명 ‘적극적인 거짓말 아니라’ 무죄 판결한 권순일 대법관 고문 2000만원
 
 
 
이재명은 30여 명의 변호인단에 수임료를 제대로 주지 않아 경찰 수사
 
 
 
대장동컨소시엄 ‘성남의뜰’의 지분 1%만 보유 577억 원의 배당금 수익
6명의 개인 투자자 천화동인 1∼7호 지분 6%만 보유하고 3463억 배당금
   

민간 사업자인 화천대유와 개인 투자자인 천화동인의 수익만 6392억 원
화천대유자산관리 낙찰가 1936만 땅을 수의계약 통해 평당 1253만 원 매임
 
   

1조5000억 대형 프로젝트 컨소시엄 선정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직원 7시간
총리·여당도 의문 제기, 공수처·검찰 나서야, 윤석열 고발사주 3일만에 입건
 
  
 
"상식과 전혀 동떨어진 상황… 그게 어떻게 공영개발이냐" 수사로 밝혀야
누가 봐도 말이 안되는 이재명 게이트 이재명은 대권후보사퇴 구속수사
 
 
윤석열 고발사주의혹 경찰 중앙지검 대검 공수처 국정원 합동수사
고발사주의혹 1000배 부정비리사건 이재명 성남시 ‘대장동개발사업’
 
   
 
'대장동 찬가' 보고서 낸 경기연구원장… 이재명 캠프 정책본부장
'대장동' 기획 유동규씨, 이재명 캠프서 활동… 野 "화천대유 누구껍니까"’
 
"몇명이 수천억, 말이 되냐 대장동, 100% 수사해야" 상식과 동떨어진 상황…
성남 대장동 의혹 점입가경, 靑은 입주민 청원 왜 숨기나
 

   
화천대유, 대장동 땅 35% 싸게 사서 2352억 남겼다
'대장동 사업' 절대평가, 성남개발공사 임직원 4명이 3시간 만에 끝내
 
   
 
민주당이 말하는 윤희숙 의원부친 정보 빼내 투기 했다는 거짓말
윤희숙 의원과 부친이 2016년 농사지으려 산 농토 3000평 투기 의혹이 성립하려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초능력이 필요하다. 세종 산업단지를 예타 대상으로 선정한 것은 2019년 10월, KDI가 예타에 착수한 것은 2019년 12월이었다. 윤 의원 부친이 세종시 땅을 산 것은 2016년 3월이다. 윤 의원이 KDI 예타 정보를 빼낸 게 사실이라고 쳐도 무슨 재주로 3년 9개월을 거슬러 올라가 부친에게 전달했어야 한다 그런데도 윤희숙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이재명 측은 “윤 의원 제부가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다”고 했다. “윤희숙 의원 제부가 박근혜 정부 최고 실세였던 최경환 부총리의 핵심 측근”이라고 했다. 윤 의원 동생의 남편인 장모씨는 박근혜 출범 직후인 2013년 2월 청와대에서 한 달, 2014년 하반기부터 최경환 기재부에서 정책 보좌관으로 1년 반 근무했다.
세종시 산업단지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7월 국정과제로 채택돼 추진됐다. 이재명 캠프 주장대로 장씨가 박근혜 정부의 핵심 중 핵심이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지, 또 그 정권에서 어떤 지역사업이 추진될지 미리 알 수가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윤희숙 의원이 부친에게 세종시 개발 정보를 건네 땅 투기를 도왔다고 했다.
   

 
 
 
이재명 상상을 초월한 부동산투기
이재명은 성남시장 때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 특혜를 주었다. 1조5000억 대형 프로젝트 컨소시엄 선정에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직원시켜 7시간 검토하고 허가를 했다. 그리고 개발특혜와 관련자들이 경기도와 대선 캠프에서 이재명을 돕고 있다.
대장동‘성남의뜰’ 낙찰가 1936만 땅을 화천대유자산관리 수의계약 통해 평당 1253만 원 제공하는 특혜를 주었다.
대장동컨소시엄 ‘성남의뜰’의 지분 1%만 보유자가 577억 원의 배당금 수익을 올렸고 6명의 개인 투자자 천화동인 1∼7호 지분 6%만 보유하고 3463억 배당금을 받아 갔다. 또 민간 사업자인 화천대유와 개인 투자자인 천화동인의 수익만 6392억 원이었다.
이재명은 "상식과 전혀 동떨어진 상황인데도 공영개발이라며 책임을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에 떠넘기는 철면피한 짓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와 민주당 이낙연후보도 말이 안 되며 상식에도 어긋난다고 했다. 이는 분명한 이재명 게이트다 이재명 대권후보사퇴와 구속수사를 해야할 사안이다.

문정권 상왕 김어준 거짓말
문정권의 상왕이라는 김어준씨는 이재명 지사와 차기 정권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처럼 움직인다. 김씨는 “윤 의원 부친이 구입했을 때보다 현재 땅값이 5배 내지 6배로 뛰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윤 의원 부친은 2016년 3월 땅 다섯 필지를 구입했는데 당시 공시지가가 ㎡당 3만4600~3만6600원이었다. 올해 공시지가는 5만900~5만6400원이다. 공시지가 기준으로 1.5배 정도 올랐다. 5배, 6배는 모두 거짓말이다.
2020년 7월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국회 연설에서 “국회, 청와대, 정부 부처가 모두 세종시로 내려가야 한다”고 했다. 윤 의원 부친이 세종시 땅 값이 오른 것은 KDI 정보가 아니라, 민주당의 천도론 덕분이었다.
이재명 캠프가 대선 경선을 치르는 그 바쁜 와중에 야당 초선 의원 하나 잡겠다고 총출동했다. 배경은 이재명 지사의 대표 공약이었던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 시리즈가 윤희숙 의원의 조준 사격으로 만신창이가 됐기 때문이다. 분을 삭이고 있던 차에 윤 의원 부친 땅 문제가 터진 것이다.
윤희숙에게 본때를 보여줘서 대선 기간 동안 입을 틀어막겠다는 계산이 작용했을 것이다. 의도가 뚜렷한 의혹 제기다. 캠프 관계자들이 돌아가면서 나섰다는 점에서 반복성도 확인된다.
 윤희숙은 투기와 관련이 없지만 사퇴했다. 그리고 이재명 성남시 대장동 사기 투기사건이 터졌다. 야당에서는 대장동 수조원 투기사건이 이재명이 주인이라고 몰아붙이여 이재명 게이트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그런데 철면피 안하무인 이재명은 국민의힘 게이트라 덮어씌우고 있다. 인간 이기를 포기한 철면피다. 윤석열을 고발사주사 것을 3일만에 입건한 공수처가 국정원 대검 서울중앙지검 경찰까지 합동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고발사주의혹 수천배 부동산 투기사건은 조사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국민 혁명이 시급한 시점이다. 202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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