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어찌 이리도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하셨나이까
저희를 살리시고자 한분이신 아드님을 죽을수 밖에 없는 그길을 걸어가도록 허락하셨습니까?
저를 , 저희를 이토록 살리시고자 .너무도 사랑하시어 그럴수 밖에 없으셨어도 ,,,
아버지 용서하소서. 용서하여 주소서 .
사랑그 자체요 참스승이신 좋으신 울 예수님그 고통을 제가 ,저희가
대신 아파해드리고 나누어 가질수 있도록 제가 .저희가 새로이 변화되고, 낮아지고, 겸손한 사랑의 섬김을
먼저 찾고 행하도록 하겠나이다
그리하여 울 예수님 고통을 나눠드리고 그상처를 사랑의 섬김이라는 약으로 닦아드릴 수 있는 지혜와 행할수 있는
굳셈을 주소서 . 그리하여 이세상 마지막순간 자비하신 아버지께 사랑의 선물 보따리 가득안고 갈 수있도록 아버지 힘과 용기 주시고 예수님 손잡고 성모어머니손잡고 끝까지 용감히 가게 하여주소서. 그래서 그날 아버지를 미소로 뵈올수있게되옵길 아버지 우리주 에수그리스도와 어머니전구를 합하여 기도하며 청하옵니다
첫댓글 우리 아버지께 대한 절절한 사랑의 고백에, 제 가슴 속 녹아있는 부족한 사랑도 함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