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순 마리아 입니다.남편 이우식은 1944년생입니다.폐암 수술후 전이 된 상태인데 본인이 더 이상 치료를 원치 않습니다.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본인도 느끼고 있어요. 아직은 고통없이 일상을 잘 이겨내고 있어요. 언제 이 상황이 무너져 병으로 고통받을지 걱정이 됩니다. 잘 이겨내고 주님께 마음을 열어 주십사 하고 기도 부탁 합니다.먼 나라에서 수고 하시는 신부님께도 영육간의 강건하심 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마리아님..마음이 많이 아프고 걱정도 많으시겠습니다.남편되시는 이우식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마리아님도 힘내십시오.
주님께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위로와 사랑으로 이우식님의 몸과 마음 지켜주시고, 가족분들에게도 힘 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우식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심을 알고 계신다니 큰 은총입니다. 산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은 평화와 안식를 주실것입니다.
첫댓글 마리아님..마음이 많이 아프고 걱정도 많으시겠습니다.
남편되시는 이우식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마리아님도 힘내십시오.
주님께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위로와 사랑으로 이우식님의 몸과 마음 지켜주시고, 가족분들에게도 힘 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우식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심을 알고 계신다니 큰 은총입니다. 산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은 평화와 안식를 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