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이신 서울 상현동 김금주 소화데레사님의
친정어머니 박도순 루시아 어머니께서 어제 새벽에 운명하셨습니다.
평안한 안식을 기도해주십시오.
첫댓글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함께 기도 드립니다.
첫댓글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함께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