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재생들이 힘들 때 서로 격려하고 즐거울 때 같이 하던 추억들을 코로나19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임관수업 기념품을 양현재에서 제공하여 작년 재생비 잔고를 몇 분의 재생들의 同意를 얻어서
전재님 재감님과 상의한 결과 요즈음 경제가 어려운 이웃에 쓸 수 있도록 12월 22일 혜화동사무소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양현재 이름으로 寄託 했습니다.
모든 재생분들 건강하시고 이번에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祈願드립니다.~
2019년 2학기 재생장 황선희 拜
사진은 (양현재 재감님과 혜화동 동장님)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