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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일한국을 위한 Think Tank 2022 희망전진대회
천일국 9년 천력 8월 6일 (양력 2021. 9. 12) 청심평화월드센터 및 온라인 비대면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 지도자, 특히 싱크탱크 2022의 참석하시어 최고의 정상으로서 일곱 분의 기조연설을 참으로 의미 깊게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했습니다.여러분은 이 시대가 바라는 하늘섭리의 완성을 위해서 하늘이 수고한 역사 가운데 여러분들이 선택을 받은 입장에서 세계평화와 신통일한국을 염원하는 그 깊은 뜻에는 하늘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인류의 우리의 하늘부모님이십니다. 어떻게 자녀 되는 인류가 하늘부모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환경이 되어버린 오늘의 현상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하늘섭리로 본 근세 인류 문명사와 오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하고자합니다. 타락이후 하늘이 수고하시사 2천 년 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는 인류의 참조상입니다. 메시아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를 탄생시킨 마리아,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은 참주인을 몰라봤습니다. 그들이 환경권이 되어서 예수님께서는 참부모 자리에 나아갈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리되지 못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에 의해서 기독교가 출발을 보게 됩니다. 초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받았습니다. 300년이 지나서 로마의 공인되며 이태리 반도를 중심하고 기독교가 출발하게 됩니다. 유럽대륙을 거쳐 영국 섬나라까지 가, 영국을 통해서 대서양 문명권 시대를 열었습니다.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더더구나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몰랐습니다. 기독교 문명권 안에서 많은 나라들의 갈등과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2차 대전 말에는 민주와 공산으로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갈라졌습니다. 하늘의 섭리는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섭리를 하고자 하셨던 하늘의 역사는 그들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는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나라를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이 2천 년 전부터 수천 년을 거쳐 하늘이 보호하고 축복한 나라가 한민족입니다. 한국은 전쟁을 싫어했으며 하늘을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기며 숭배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를 공경하고 조상을 공경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도 3대가 한 가족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1945년에 이 나라가 해방이 됐습니다. 1950년에 이 나라에 동란이 일어났습니다. 이 한민족을 통해서 기독교 기반 안에서 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됩니다. 어찌하여 세계에 알려져 있지 않은 작은 나라, 어떻게 유엔에 16개국에 동참하여 이 나라에 민주주의를 지켜주었을까요? 이는 인간의 힘이 아닌 하늘이 보호하사입니다. 창조주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를 창조한 후에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인간이 아름답고 건강하게 완성하여 하늘부모님의 축복을 받는 그 자리가 창조주께서 지상에서 함께하려 하셨습니다.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지막 6천 년 만에 재림메시아가 다시 오마 한 메시아 앞에 독생녀가 탄생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이 민족의 책임이 있습니다. 하늘은 이 민족을 통해서 세계를 품고자 하십니다. 그 예가 100년 전 인도의 시성 타골이 한국이 가장 어려울 때에 이 나라를 향해서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등불은 무엇을 말합니까? 진리를 말합니다. 어둠을 밝히는 진리입니다. 참말씀입니다. 이 말씀으로 하나된 한민족, 이 말씀으로 하나된, 특히 나는 2019년에 태평양 평화 유니언 창설을 발표했습니다. 그 후 많은 나라들이 동참한 가운데, 특히 캄보디아의 훈센 수상께서 적극 참여하시어 이번에 역사적인 아시아 태평양 사무국을 간판을 내걸게 됩니다. 이는 인간의 노력만이 아닙니다.
하늘이 함께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 섭리의 마지막 완성을 향해가는 특히, 참부모가 지상에서 환경권을 넓히어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직접 지상 천국의 문을 여는 이 시점에 여기에 동참한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은, 하늘이 오래전부터 준비하여 길러 나온 이 시대의 섭리의 완성을 돕는 위대한 의인들임을 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참부모 역시, 우리 가정연합 역시, 기독교 환경권이 되어주지 못한 상태에서 참부모이기에 최선을 다하여 60년 동안 참가정 운동으로 세계 190여 개국에 많은 축복가정들을 배출해냈습니다. 참부모 한 사람으로서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참부모로 인해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세계 도처에서 그 책임과 사명을 다할 때 예측할 수 없는 기적적인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아직 이 나라가 하늘부모님의 뜻을 받드는 정치는 아닙니다. 그런데 독생녀 참어머니의 이름으로 2013년 이후 7년간 세계 7개국 나라를 복귀한 터 위에 7개 종단을 복귀하여 대륙을 복귀한 입장에서 천일국의 안착을 선포했습니다. 천일국. 하늘이 바라고, 인류가 바라는 천주대가족의 그 나라입니다. 오늘의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참사와 참변, 더더구나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천재지변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 많은 생명들이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코로나 팬데믹은 1년을 넘게 전 세계의 하나됨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제 참부모는 그간 60년간 한국을 출발하여 미국은 특히재림메시아의 환경권을 만들기 위한 하늘이 400년간 축복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섭리를 확실히 모르는 미국 또한 많은 문제를 낳았습니다. 그때마다 참부모이기에 미국을 세워서 세계를 품고자 하시는 하늘을 알았기에 미국에서 40여 년간 온갖 투입을 하여 미국이 하늘이 축복한 나라로서 하늘부모님 앞에 책임 할 수 있는 장자국으로서의 축복을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이제 한반도의 통일은 이루어집니다. 이 한반도로 시작한 신태평양 문명권의 문화는 아시아 대륙을 통해서 전 세계로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대서양 문명권 시대와는 달리 공생 공영 공의의 참사랑, 참가정 운동으로 세계 모든 의인들과 종교계, 많은 선한 백성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나는 다시 한번 이 민족에게 바랍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밑에만 바라보지 말고 위를 향해 하늘의 음성을 받는, 듣는 이 나라의 정치인들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 나라는 인간 위주로 한 나라는 아닙니다. 하늘을 모시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인뿐만 아니라 이 나라 백성 모두가 평화애원으로서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참다운 축복가정으로서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하는 이 민족이 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 태평양 문명권 시대는 세계로 나가는 발걸음이 더 활발해 질 것을 믿습니다. 하늘의 수고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을 모시고 행동하는 삶을 사는 인류 천주 대가족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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