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회 천승대교뢰 천심원 철야정성을 넘어 400회 정성을 드리는 날을 맞이 했습니다.
다 같은 날인데 굳이 강조할 필요가 있나? 그런 마음을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참부모님의 섭리는 대회와 선포를 통해 전진되어감을 목도하며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봄이 와도 창문을 열지 않으면 기운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를 알리는 선포와 우리 스스로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40번이 10번 모여야 400이란 수를 이룹니다. 참 긴 시간입니다. 오늘 금요 천심원 철야에 천승대교회 성전에 참여하는 것은 이 400번의 모든 정성을 나와 가정에 접붙힐 수 있는 놀라운 은혜를 하늘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현재까지 참여신청 접수를 하신 식구님이 394명입니다. 400수의 승리를 통해 천원궁 천승대교회를 직접 치리하고 싶으신 하늘부 모님을 모실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기성 천심원장님은 몇일전 참어머님을 뵙는 자리에서 천승대교회 효정부흥회 승리보고 드리니 참어머님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셨다고 전해주십니다.
400회 정성 400명 참여 보고를 드리니 답문이왔습니다.
이기성원장님의 천승대교회 400회 철야정성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도 놀라실 정도의 실적을 세워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참어머님께서도 놀라실 정도의 실적을 만들어가는 천승대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가시죠. 사랑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