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http://v.media.daum.net/v/20160620060511720</p>
<p class="cafe-editor-link"><a class="link_attach"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20060511720"><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1606%2F20%2Ftomatotv%2F20160620060511165cfao.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시론)우리는 얼마나 더 잃어야 하는가"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시론)우리는 얼마나 더 잃어야 하는가</strong><span class="desc_attach">최강욱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했다. 지금의 집권세력이 권력을 놓치고 누명을 씌우던 말이었다. 그러나 우린, 그 후의 10년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잃어가고 있다. 조국은 민주주의를 잃었고 수많은 생명을 잃었다. 청년은 꿈을 잃었다. 단군 이래 최대의 스펙을 쌓고도 취업의 문은 열리</span><span class="source_attach">media.daum.net</span></sp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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