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절반의 한국(6)
공공기관 이전·혁신도시 조성만으론 역부족…연결 통한 ‘규모의 경제’로 새 거점 만들어야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210600045
[절반의 한국⑥]공공기관 이전·혁신도시 조성만으론 역부족…연결 통한 ‘규모의 경제’로 새
수도권 집중의 해법으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혁신도시 조성이 추진됐지만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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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따로 사는 곳 따로…지방에도 ‘통근전철’ 안 될까요?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210600035
[절반의 한국⑥]일자리 따로 사는 곳 따로…지방에도 ‘통근전철’ 안 될까요?
■인프라와 주거가 분리된 동남권…‘통근 전철’은 절실한 삶의 문제 박준용씨(24)는 경남 창원시 ...
절반의 한국(5)
소각장·송전탑에 주민 신음…수도권 위해 희생되는 지방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190600015
[절반의 한국⑤]소각장·송전탑에 주민 신음…수도권 위해 희생되는 지방
“서울서 오기가 편하니 쓰레기들을 마구 갖고 오는 건지, 아예 북이면을 죽이려고 작정한 거 ...
소각장에 소풍 간다?…레저시설 갖춘 친환경 디자인으로 답 찾아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190600005
[절반의 한국⑤]소각장에 소풍 간다?…레저시설 갖춘 친환경 디자인으로 답 찾아
스키어가 푸른 인조잔디 슬로프에서 활강을 즐기는 장면, 노을이 지는 도시를 배경으로 인공암벽...
절반의 한국(4)주민 325명이 만든 동네병원…'의료 사막' 지방의 대안이 될까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140600121
[절반의 한국④]주민 325명이 만든 동네병원…'의료 사막' 지방의 대안이 될까
“나이가 들어 발바닥 감각이 떨어지면 잘 넘어지게 돼요. 감각이 더 떨어지는 쪽 발을 더 꾹...
절반의 한국(4)진료소장 혼자 492명 보는 ‘의료사막’···“시골 살아 죽으면 안 되잖나”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140600025
[절반의 한국④]진료소장 혼자 492명 보는 ‘의료사막’···“시골 살아 죽으면 안 되잖나”
속초 살던 알코올의존증 50대는폐쇄병동 있던 병원 없어지며관리·치료 골든타임 놓쳐 사망 81.5㎞....
절반의 한국(4)‘만물트럭’이 편의점…“학원·영화관 원정, 교통비부터 따져요”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140600035
[절반의 한국④]‘만물트럭’이 편의점…“학원·영화관 원정, 교통비부터 따져요”
경남 거창군 남상면의 임불리는 ‘6·25도 몰랐던’ 외진 산골이다. 지난달 1일 이곳에서 만난 ...
경향신문절반의 한국(3)수도권 아니면 버티기 힘든 구조…“학교 간 벽 허물고 뭉쳐야”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110120600025
[절반의 한국③]수도권 아니면 버티기 힘든 구조…“학교 간 벽 허물고 뭉쳐야”
과 하나만 남거나 정원 못 채워 총장 사퇴…지방대란 꽃이 진다 지난달 8일 강원 태백시의 A대...
경향신문절반의 한국(3)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논란도 있지만…“지역서 성장하고 정착하게 하는 ‘댐 기능’ 성과”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120600015
[절반의 한국③]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논란도 있지만…“지역서 성장하고 정착하게 하는
“공부 열심히 해서 ‘인서울’ 하라고 해놓고 왜 공부 못한 애들한테 혜택을 줘야 해요?”(광주...
경향신문절반의 한국(2)
설레며 대관령 넘던 여고동창들 “서울? 잡기 힘든 무지개”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080600055
[절반의 한국②]설레며 대관령 넘던 여고동창들 “서울? 잡기 힘든 무지개”
“학창시절 내내 목표는 강릉 밖”강릉 A여고 동창 절반 수도권에이들에게 서울은 ‘꿈’과 동의...
“서울은 ‘나쁜 심장’ 같아요, 순환이 안 되잖아요”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080600065
[절반의 한국]“서울은 ‘나쁜 심장’ 같아요, 순환이 안 되잖아요”
인생을 ‘100m 달리기’에 빗대면지방선 25m 뒤에서 출발하는 격보고 듣는 것·만나는 사람도 차이...
경향신문절반의 한국(1)
'팽창 가속' 수도권 '소멸 직전' 지방, 두 번째 분단http://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060600015
[절반의 한국①]‘팽창 가속’ 수도권 ‘소멸 직전’ 지방, 두 번째 분단
프롤로그 국가균형발전 정책 시행 20년청년 일자리·주거 집중 더 심화판교·기흥이 ‘취업 남방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