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까진 카페에서 하루종일 채팅하면서 노는 걸 즐겨왔었지만 20대가 되니 그냥 개인 블로그가 가장 편하고 좋더군요. 그렇다고 SNS 같은 건 별로 좋아하진 않고요.
어느 순간 채팅 들어가는게 정례화되고 점점 다른 일에 집중하기 힘들어져서 코톡 채팅은 끊었고, 게시글을 보니 그다지 생산적인 글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코톡 자체를 끊었습니다. 코드인사이드 카페는 사람들이 이미 모두 코톡으로 이주하고 방치되어있는 상태라 몇달에 한번꼴로 접속만 잠깐 하는 수준이고요.
아무튼 저는 앞으로도 코톡에 들어갈 일은 없을 것 같고 코드인사이드 카페는 드물게 가끔 들어오기만 할거라, 주로 네이버 블로그만 활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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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 요
어디갔다오심
제가 잠수 탔던 동안에 카페에서 사람들이 다 홈페이지로 이주하고 난 다음에, 저도 따라서 코톡이라는데에 잠시 가본적이 있는데 본질인 기술 이야기보단 잡담 위주로 치우친 느낌이어서 다 끊고 요새는 네이버 블로그만 합니다.
10대 때까진 카페에서 하루종일 채팅하면서 노는 걸 즐겨왔었지만 20대가 되니 그냥 개인 블로그가 가장 편하고 좋더군요. 그렇다고 SNS 같은 건 별로 좋아하진 않고요.
어느 순간 채팅 들어가는게 정례화되고 점점 다른 일에 집중하기 힘들어져서 코톡 채팅은 끊었고, 게시글을 보니 그다지 생산적인 글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코톡 자체를 끊었습니다. 코드인사이드 카페는 사람들이 이미 모두 코톡으로 이주하고 방치되어있는 상태라 몇달에 한번꼴로 접속만 잠깐 하는 수준이고요.
아무튼 저는 앞으로도 코톡에 들어갈 일은 없을 것 같고 코드인사이드 카페는 드물게 가끔 들어오기만 할거라, 주로 네이버 블로그만 활동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