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kotlin으로 간단하게 팩토리오 비슷하게 만들고 있습니다만 어후 상속 들어가니까 자바로 serialization하는게 어후 죽여줍니다. 예전엔 이런거 10분이면 뚝딱하고 만들었을텐데 게임 세이브로드 따위가 왜이리 어려운지~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클래스 5개정도 되는거 세이브로드도 3일 안에 못만드는 제 모습에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내일부턴 개학이네요. 후..
자꾸 c++의 템플릿이 그리워지네요. 제너릭 코드에서 T의 생성자를 못 부른다는게 말이 됩니까 자동으로 T의 class정도는 넘겨주면 좋을것같기도 한데요
더 많이 알수록 프로토타이핑 코드가 쓸데없이 복잡해지는것같아요 예전엔 배우는 라이브러리가 기껏해야 sdl lodepng 이정도라 대충 복붙해서 써도 되는데 이제 kryo나 libgdx같이 라이브러리의 내부구조를 공부해야하는걸 쓰려니까 라이브러리 공부하는데 시간이 더 드네요 ㅠㅠ libgdx도 구조가 너무 복잡하고 다 버리고 직렬화 정도는 스스로 만드는게 더 좋은것같기도 합니다. 아, 저는 결국 kryo는 버리고 직접 직렬화 만들기로 했습니다.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