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대통령에게 묻는다

[막일꾼]

단도직입적(單刀直入的)으로 묻는다.

아래 사진 속 저 반역의 개잡것이 날뛰는 것을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뜸 들이는 것도 어느 정도지 이게 뭔가.

그러니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

검사 출신인 당신을 국민들이 왜 뽑았겠는가.

임기 내내 반역질을 일 삼은 저 개잡것 잡아 넣겠다는

대선 때의 그 언약을 믿었기 때문이 아닌가.

저 반역자가 안하무인으로 날뛰는 꼴을

속이 뒤틀려서 더 이상 못 봐주겠다.

약속대로 얼른 저 놈을 잡아넣기 바란다.

문재인 처단없이 윤석렬도 없다.

[오병규]

선배님!
말씀은 확실하고 바른 말씀 입니다.
그러나 취임 100일 좀 넘었습니다.

그래도 반 년~1년은 좀 기다릴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성질 급하기로는 저 같은 놈도 없을 겁니다마는
저는 오히려 느긋했으면 합니다.

저 인간 망종의 새끼들 죄가 하늘에 닿아있습니다.
무리한 수사로 저 망종들의 옛 주인처럼 부엉이 바위에라도
올라가면 저 망종들을 따르던 소위 대깨문들이 또 무슨 짓을 하겠습니까?

사람이 치죄를 하지 못하면 하늘이 반드시 벌을 내릴 것입니다.

[막일꾼]

맞는 말씀이나, 저 개잡것들이 노는 꼴을 보니
그만 열불이 나서....
윤통이 얼른 얼른 저 개잡것을 쳐잡아 넣어줬으면 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