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기전에는 기도를 잘 못했지만 이제는 잘하고 진심으로 기도를 할 수있게 되었다. 라라랜드가 가장 재미있었다. 그중에서 제거하라라는 게임이 가장 재미있었다. 기도할 때는 많이 울었다. ㅠㅠ
-하늘산성교회 최진혁-
하나님, 제가 지금까지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세요. 요한복음 1장 12절 말씀처럼 하나님을 영접함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대전에 가서도 항상 옳은 일을 선택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열방선교교회 김현우-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기도시간에 엄마, 아빠를 교회 다니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데 너무 슬퍼서 울었습니다. 나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셔서 우리 식구 모두가 교회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은성교회 최지후-
찬양팀으로서 모범적으로 행동해야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처음보는 언니들이 따듯하고 친절해서 고마웠다. 특히 '하나님 부르시네'라는 찬양을 할 때는 정말 나를 부르시는 것 같아서 기뻤다. 진정한 크리스챤으로 나의 몸을 맡기고 부모님께 순종하고 핸드폰의 유혹을 이겨서 언제까지나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살고 싶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교회 장 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