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퍄트리시오 신부님께서 오신지 어언 5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인데 훌쩍 지나간 느낌입니다.
코로나의 어려움이 있는 시간에도 늘 정성을 담은 기도의 시간은 우리들 마음안에 굳계 자리잡아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영명축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축하미사와 국수잔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오래오래 기억하고자 합니다.
축하식 모음
축하의 마음 담은 꽃다발과 영적 물적 선물 증정
우장산 성당에서 마지막 영명축일 축하미사가 막을 내렸습니다.
오늘의 마음이 오래오래 기억되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