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교우 가정 방문

[정만영]

쉬는 교우 방문이 계속됩니다.

오늘도 많은 쉬는 교유 댁을 방문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진정성을 담아 드리는 기도에 응답하리라 기대하며 18개 전 구역의 쉬는 교우들을 다 만나는 그날까지 함께 기도드리면 좋겠습니다.

[이현애 도미니카]

신부님!수고하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쉬는교우분들께서는 저마다에 이유가 있겠지만 훗날 신부님께서 강복하신걸 아시면
주님께 감사기도드릴거예요
행여 쉬는교우분을 못만나
시더라도 성령충만 강복과사랑전달해주시고 주님께서 저희집에 강복 주러오실때 못느끼며 살아간건 아닌지 묵상해봅니다 신부님 건강챙기시면서
기쁜 방문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