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기도회 612주차 2024. 1. 31. (수요일)
-이시간과 서로를 위하여.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주옵소서. 부르짖고 기도 할 때에 너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것을 보이리라하신 약속대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그 계획하심과 성취하심을 위하여 구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교회의 파송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하여.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한 가톨릭 성당에서 미사 중에 괴한 2명이 침입해 총을 쏴 신도 1명이 숨졌다. 체포된 용의자 2명은 IS추종자로 보인다. 극단적인 종교적 갈등과 차별로 이어지지 않게 하소서.
<한갈렙. 배수아>: 말씀과 기도로 매일 주님과 동행함으로 주님이 이루실 새 일을 꿈꾸며 이루어가는 새해가 되게 하소서 . 이스탄불중앙교회가 부흥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가정이 복되게 하소서
<인도네시아>: 대선을 3주 앞두고 조코위 대통령이 자신의 아들이 속한 후보 진영을 노골적으로 밀어준다는 비판에 “대통령도 정치인 자격으로 선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고 주장해 반대당의 비난을 받고 있다. 공정한 선거를 통해 국민의 선택을 받는 지도자가 선출되게 하소서.
(강경석. 박미순, 에녹): 24시간 기도 사역을 통해 발리 땅에 주님의 놀라운 추수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베노아 어린이 사역과 가정방문과 축구 사역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증거 되게 하소서. 부부가 함께 영.육이 강건하여 모든 사역을 기쁨으로 능력 있게 감당하게 하소서. 비자 재연장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에녹이가 다닐 중학교 근처에 좋은 집이 구해지게하소서 (협력선교사: 배정조.. 이석기.)
<중국>: 22일 윈난성 량수이촌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25명이 숨지고 19명이 실종됐다. 23일 새벽에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 북서부 우스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주민 6명이 다치고, 주택 125채 붕괴·파손되었다.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하시고 속히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서세휘. 심미송>: ) ‘꿈이 있는 책방’사역을 통해 현지아이와 부모님들을 만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지역사회 이웃과의 소통과 신뢰를 통해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현지청년들에게 특강, 양육을을 통해 이 땅에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정윤정>: 안식년 기간 동안 사역에 필요한 영어가 잘 준비되게 하시고 육신의 연약한 부분도 치료되어 건강을 회복하게 하소서. 다음 사역의 길을 열어주시고 형통하게 준비되어지게 하소서.
<미얀마>: 군사정권은 코캉 자치구 라우카이시에서 소수민족 무장단체에 항복한 장성급 지휘관 6명에게 사형이나 종신형을 선고했다. 라우카이를 내주고 물러난 것은 형제동맹의 공세 이후 미얀마군이 겪은 가장 큰 패배로 평가되나 아직 군부가 무너지기는 시기상조이다. 국민의 정부가 세워지게 하소서.
<김종순(이현주,재영,시영.희원)>:카친주의 교회들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직업훈련이 시작되어 이들에게 꿈을 주게 하소서. 자녀들의 앞길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라오스>: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23일 라오스국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수학위제 운영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대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양국간의 신뢰가 더욱 견고해지고 미래의 라오스의 지도자를 양성하게 하소서.
<김현미(한승무. 시온)>: 행복 유치원. 초등학교를 통해 자라나는 세대들이 기독교적 인성과 가치관을 가진 지도자들로 성장하게 하소서.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청년들을 위한 문화센터와 직업 교육등을 위한 모든 행정적 절차와 건축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세워져 가게 하소서. 이를 함께할 좋은 믿음의 동역자와 직원들을 보내어 주소서. 모든 사역에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일본>: 지진으로 큰 피해 입은 이시카와현 현청 소재지인 가나자와시는 일본 기독교인들의 오랜 고향과도 같은 곳으로 오랜 기독교 역사를 지닌 도시다. 노토반도와 가나자와시 전역에 자생적 교회들의 연대인 성서연맹 소속 교회가 13개나 있다. 피해 입은 교회가 속히 복구되고 다시 부흥되게 하소서.
(황대연,조혜정.인성): 일본교회에 부흥의 역사를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신자가 일어나게 하소서, 협력교회를 통한 사역과 시작한 한글 교실이 영혼 구원의 통로로 사용되게 하소서. 가족 모두의 건강과 인성이 대학 진학에 필요한 학업의 성취가 있게 하소서. 모친의 병세가 회복되게 하소서.
<필리핀>: 정계를 양분하는 마르코스와 두테르테 가문의 분열상이 깊어지고 있다. 한때 ‘하나의 팀’으로 뭉쳤던 양 집안이 다가오는 선거와 개헌 문제를 둘러싸고 등을 돌렸다. 양 가문은 각각 남부, 북부 지역에서 강력한 지지층을 보유하고 있다. 분열을 멈추고 국민을 생각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주다민): 빈민구제를 위한 무료급식. 청년들의 리더슆 캠프. 다음세대를 위한 어린이 영어캠프. 의료사역, 주님의 제자를 세우는 훈련 사역, 준비 중인 모자 보건 센터 등의 모든 사역에 성령의 역사로 열매를 맺는 사역이 되게 하소서. 믿지 않는 부.모와 형제가 주님을 만나 구원의 복을 받게 하소서.
-열방을 위하여
하마스가 미국과 이웃 중동 국가들이 중재한 6주간의 임시 휴전안을 검토중이라고 하며 하마스의 우선순위는 이스라엘의 군사적 공세를 종식시키고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을 완전히 철수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30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나는 수천 명의 테러범을 풀어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네타냐후는 내부적으로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을 데려오라는 정치적 압박을 받는 동시에, 하마스와 합의할 경우 연정을 무너뜨리겠다는 강경 우파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의 병원에 위장하고 들어가 하마스 대원을 암살한 것과 백기를 들고 나온 민간인을 사살한 사건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바난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하마스의 공격에 유엔 기구인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의 직원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난민에 대한 구호와 지원에 여러 나라가 불참을 선언하였다. 서로에 대한 미음과 증오를 그치고 협상을 통해 평화를 이루게 하소서.
-교회의 협력선교사들을 위하여
0네팔: 우경림(서대우). 0.중국: 배우리. 0.태국: 최승리. 은요한. 김하람(김성실). 이한음. 0.베트남: 유종희.. 김기수. 우석정. 차오른, 0캄보디아: 권효상, 김 호. 김정민. 0.인도네시아: 배정조. 김성태. 이석기. 이제욱 0.아제르바이잔: 이 다니엘. 0.몽골: 뭉흐벌트, 금주현. 0미얀마: 박순철. 0.일본:오태곤. 장상기. 박청민( 매순간 예수님과 친밀한 동행을 하며 일본선교하게 하소서, 올 한해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박청민 선교사의 뒷목 통증과 오른쪽 어깨 결림 증상이 낫게 하소서.) 0.필리핀: 남창수.. 이장현. 0.볼리비아: 박정철.(교사들과 학생들이 말씀으로 잘 훈련되어져서 사야리학교(COLEGIO SAYARIY)를 통해 영성, 지성, 인성을 갖춘 신실, 진실, 성실한 볼리비아의 미래 지도자가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0.남아공: 박성원, 강신명. 툴라니. 0모잠비크: 실바도르. 0우간다: 제종완,(신숙화,) 0.이집트: 안진건 0.세네갈:전재범(양성금). 0.인도:소행선. 조은호. 0.말레이시아: 황사무엘. 조준은. 이바울. 조근우. 0르완다:이문희. 0:대만; 오성길. 변경호. 0프랑스: 정태동. 0.독일: 안재중. 0.이스라엘: 박정애. 0,루마니아: 김영광(전영희) (전영희선교사의 통증(강직성척추염)을 온전히 치료하여 주옵소서. 한국어 교실을 통해 루마니아인들과 좋은 관계가 맺어지고 전도하게 하소서. 언어의 지혜를 주시고 사역의 열매가 맺히게 하소서.) 0.말라위: 이창기. 0.알바니아: 장성현 . 0.북한: 이 석. 데이빗 양 0.한국: 신한수. 변순종. 0.파라과이: 김준혁. 0.미국: 노재왕. 0선교단체: GO. 팀엔팀. PGI대학. 에티오피아 현지교회(아디노목사). 일본복음선교회. 0.최도열.(황미정, 솔라, 규원, 기쁨):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앞으로 가야할 사역지에 대한 분명한 확신과 결정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자녀들의 가정과 그 앞길을 인도하시고, 부모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교회와 나라를 위하여..
구역별 대 심방 통해 가정에 필요한 말씀으로 영적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심방 대원들의 영.육을 강건케 하사 은혜로운 심방이 되게 하소서.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데 온 교회가 다 함께 힘을 다하게 하소서. 주일학교 동계 수련회를 통해 영적 성장이 일어나게 하소서. 양육과 훈련 과정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은혜와 영적 성장을 이루어 건강한 교회,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소서. 이 사회의 정치 지도자들이 반목과 적대가 아닌 협력과 존중을 통해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이루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