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기도회 613주차 2024. 2. 7. (수요일)
-이시간과 서로를 위하여.
우리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회복되고 성령의 충만한 은혜로 주님의 마음과 그 뜻을 따라 기도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파송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하여.
<튀르키예>:대형 강진이 발생한지 1년이 되었다. 당시 5만 명이상이 사망하고 건물 30만채 이상이 파손됐다. 그동안의 복구 노력에도 여전히 상황은 열악하다. 특히 재난은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더욱 큰 고통을 준다. 시간이 지나며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고 있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한갈렙. 배수아>: 말씀과 기도로 매일 주님과 동행함으로 주님이 이루실 새 일을 꿈꾸며 이루어가는 새해가 되게 하소서 . 이스탄불중앙교회가 부흥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가정이 복되게 하소서
<인도네시아>: 대선을 앞두고 주요 대학들에서 인도네시아 민주주의 질서가 파괴되고 있다는 성명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최고 대학으로 꼽히는 국립 인도네시아대학(UI) 교수들은 지난 2일 성명을 통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오는 14일 열리는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공정한 선거를 통해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선출되게 하소서.
(강경석. 박미순, 에녹): 24시간 기도 사역을 통해 발리 땅에 주님의 놀라운 추수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베노아 어린이 사역과 가정방문과 축구 사역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증거 되게 하소서. 부부가 함께 영.육이 강건하여 모든 사역을 기쁨으로 능력 있게 감당하게 하소서. 비자 재연장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에녹이가 다닐 중학교 근처에 좋은 집이 구해지게하소서 (협력선교사: 배정조.. 이석기.)
<중국>:공안당국이 헤이룽장성 무단장(木丹江)시의 기독교 마을 주민들을 국가기관이 승인한 신학 교리를 따르기를 거부하는 교회에 가입한 혐의로 약 200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솔라 피데'(오직 믿음으로라는 뜻의 라틴어) 네트워크의 일부인 가정교회 신자들이었다.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소서.
<서세휘. 심미송>: ) 꿈이 있는 책방 사업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잘 진행되며 선한 영향력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저희 가정과 함께 교제하는 모임 구성원들이 늘 성령 충만하여 삶의 자리에서 충성할 수 있게하소서. 곧 오픈될 탁아시설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고 감당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기를
<정윤정>: 안식년 기간 동안 사역에 필요한 영어가 잘 준비되게 하시고 육신의 연약한 부분도 치료되어 건강을 회복하게 하소서. 다음 사역의 길을 열어주시고 형통하게 준비되어지게 하소서.
<미얀마>: 쿠데타 3년을 맞은 가운데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모든 수단을 동원, 반군을 진압해 국가를 안정된 상태로 돌려놓겠다고 밝히고. 이에 군정은 지난달 31일 국가비상사태를 오는 7/31일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불법적인 정부가 무너지고 정당한 절차를 통한 국민의 정부가 세워지게 하소서
<김종순(이현주,재영,시영.희원)>: 청년들과의 좋은 만남이 이어지고 한국어학당을 통해 학생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잘 전파하게 하소서. 새롭게 시작한 카친주 청년들을 위한 직업 훈련이 정기적으로 잘 진행되게 하시고 고아원 후원이 계속되게 하소서. 자녀들의 앞날을 선하고 형통하게 인도하소서.
<라오스>: 대구에 거점을 두고 있는 보건의료기반 순수 민간봉사단체인 좋은사람들 회원 6명은 비엔티안 동부 외곽에 위치한 솜사반 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지원활동을 펼쳤다. 복음의 통로가 되게하소서
<김현미(한승무. 시온)>: 행복 유치원. 초등학교를 통해 자라나는 세대들이 기독교적 인성과 가치관을 가진 지도자들로 성장하게 하소서.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청년들을 위한 문화센터와 직업 교육등을 위한 모든 행정적 절차와 건축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세워져 가게 하소서. 이를 함께할 좋은 믿음의 동역자와 직원들을 보내어 주소서. 모든 사역에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일본>:마사히토 문부과학장관이 2021년 중의원 선거 운동 당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유관단체로부터 선거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단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미혹되지 않게하소서.
(황대연,조혜정.인성): 일본교회에 부흥의 역사를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신자가 일어나게 하소서, 협력교회를 통한 사역과 시작한 한글 교실이 영혼 구원의 통로로 사용되게 하소서. 가족 모두의 건강과 인성이 대학 진학에 필요한 학업의 성취가 있게 하소서. 모친의 병세가 회복되게 하소서.
<필리핀>: 5일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고향인 필리핀 남부 섬 민다나오를 필리핀으로부터 독립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마르코스정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를 명목으로 추진하는 헌법 개정이 실상 6년 단임제인 대통령의 임기를 늘려 장기 집권하려는 시도로 보고 견제에 나선 것이다. 지도자들이 국민을 위한 마음으로 서로 협력하여 국가의 미래를 열어가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주다민): 빈민구제를 위한 무료급식. 청년들의 리더슆 캠프. 다음세대를 위한 어린이 영어캠프. 의료사역, 주님의 제자를 세우는 훈련 사역, 준비 중인 모자 보건 센터 등의 모든 사역에 성령의 역사로 열매를 맺는 사역이 되게 하소서. 믿지 않는 부.모와 형제가 주님을 만나 구원의 복을 받게 하소서.
-열방을 위하여
칠레에서 발생한 산불이 21세기 들어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참사 중 하나로 확대되고 있다. 6일 오후까지 칠레에선 민가로 번진 산불로 최소한 122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발파라이소 지방을 포함해 10개 지방 165개 지점에서 여전히 화마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인명피해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이번 산불로 최소한 370명이 실종됐다. 화마가 덮쳐 잿더미가 된 면적이 최소한 2만6000헥타르(서울 면적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고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은 가옥은 약 1만5000채로 추정된다. 칠레 정부는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발파라이소 피해지역에 야간통행을 금지하고 진화와 구조 및 수색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웃 국가들의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다. 속히 산불이 잡히고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재난을 당한 사람들의 일상이 회복되게 하소서.
-교회의 협력선교사들을 위하여
0네팔: 우경림(서대우). 0.중국: 배우리. 0.태국: 최승리.(처음 사역자로 부르신 그 날처럼 새해에도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소서. 쌩싸왕 깽까짠 교회개척을 위해 필요한 모든것을 채우시고 필요한 사람도 붙여주소서. 박선교사 손목을 치유하시고 회복케 하소서). 은요한. 김하람(김성실). 이한음. 0.베트남: 유종희.. 김기수. 우석정. 차오른, 0캄보디아: 권효상, 김 호. 김정민. 0.인도네시아: 배정조. 김성태. 이석기. 이제욱 0.아제르바이잔: 이 다니엘. 0.몽골: 뭉흐벌트, 금주현. 0미얀마: 박순철. (미래센터 미래학교, HCC교회 연합교회들이가 견고히 서 갈수 있도록,, 2월중 비자문제(1년)가 잘 해결될수 있도록,, 사역에 필요한 모든 재정적 필요가 채워지도록) 0.일본:오태곤. 장상기. 박청민. 0.필리핀: 남창수. 이장현. 0.볼리비아: 박정철.. 0.남아공: 박성원, 강신명. 툴라니. 0모잠비크: 실바도르. 0우간다: 제종완,(신숙화,) 0.이집트: 안진건 0.세네갈:전재범(양성금). 0.인도:소행선. 조은호. 0.말레이시아: 황사무엘. 조준은. 이바울. 조근우. 0르완다:이문희. 0:대만; 오성길. 변경호. 0프랑스: 정태동. 0.독일: 안재중. 0.이스라엘: 박정애. 0,루마니아: 김영광(전영희) 0.말라위: 이창기. 0.알바니아: 장성현 . 0.북한: 이 석. 데이빗 양 0.한국: 신한수. 변순종. 0.파라과이: 김준혁. 0.미국: 노재왕. 0선교단체: GO. 팀엔팀. PGI대학. 에티오피아 현지교회(아디노목사). 일본복음선교회. 0.최도열.(황미정, 솔라, 규원, 기쁨):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앞으로 가야할 사역지에 대한 분명한 확신과 결정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자녀들의 가정과 그 앞길을 인도하시고, 부모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교회와 나라를 위하여..
막바지인 대심방이 끝까지 은혜롭게 진행되어 가정이 영적 복을 누리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데 온 교회가 다 함께 힘을 다하게 하소서. 양육과 훈련 과정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은혜와 영적 성장을 이루어 건강한 교회,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소서. 이번 주는 설 명절이 있는 주간입니다, 미풍양속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께 범죄하는 일이 그쳐지게 하시고 성도들의 가정이 예배로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여,야가 선거에 집중하고 있다. 검증된 올바른 후보를 내세워 국민의 선택을 받고 국민의 신뢰를 받으며. 국민을 섬기는 자들이 지도자들로 세워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