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수이고, 올해 교육학 18.6점으로 최종합격했습니다.
초수때부터 지금까지 권지수 교수님 강의만 쭉 들었었고 N수이다보니 올해는 1~2월 강의, 9~11월 강의만 선택적으로 들었습니다!
✅️ 권지수 교수님 강의를 계속 선택한 이유
제가 초수때는 단순히 권지수교수님이 교육학 일타강사라는 이야기를 들어 선택했습니다. 그이후 다른 새로운 강사들이 높은 적중률로 유명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지수 교수님 강의를 계속 선택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청킹을 강의중 계속 반복해주셔서 암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2. 공부의 효율성이 좋음: 다른 시기에도 그렇지만 특히 9~11월에 중요한 개념을 다 찝어주시고, 그것 먼저 공부할것을 항상 강조하시기 때문에 교육학에만 치우치지 않고 전공에 더 비중을 둘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타 교육학 강사보다 양이 적다고 느꼈고 이런 장점 때문에 타강사에서 넘어오겠다는 분들도 몇몇 보았습니다 ㅎㅎ 다만 이러면 다른 세부적인 내용은 놓치지 않을까 걱정되실수 있는데 저는 교수님 말씀처럼 교육학에서 지엽적 개념 암기에 공을들이는건 오히려 시간대비 비효율적이고, 그 시간에 전공공부해서 전공성적을 올리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 시기별 공부법(n수 기준/인강)
전년도 최탈후 휴식기간을 갖고 3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4월: 1~2월 강의 수강 및 필기
저는 기본이론강의 특히 1~2월 강의를 초수때만 듣고 재수 삼수때는 듣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하고자 1~2월 강의를 다시 들으며 꼼꼼히 필기해두었습니다.
팁이 있다면 강의중 해주시는 거의 모든 설명과 예시들을 필기해두는 것입니다. 이러면 추후 회독할때 필기만 보고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공부가 가능합니다.
이시기에는 최종탈락후 우울과 무기력이 남아있는 상태였기때문에 강의를 듣고 필기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외우려고 노력하지는 않았습니다.
5~9월: 핵쏙 회독
1~2월 강의의 필기한부분,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신 부분 바탕으로 회독을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일주일에 1과목 회독을 목표로 삼았는데 n수여서 교육학에 큰 비중을 두지 않다보니 계속 미루게 되어 나중에는 하루에 매일 꾸준히 3~4시간 공부하는 것만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시기에 전과목 겨우 1회독 정도 완료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되돌아보면 1회독도 충분했지만 최소한 2회독은 해두었으면 9월에 덜 불안했을 것 같네요
9~11월: 강의 수강 및 모고 풀기
저는 모고강의를 다음과 같이 활용했는데요, 요점정리 강의 중 책에 필기되어있지 않은 부분만 선택적으로 들으며 필기를 채워나가고, 제가 푼 모의고사 중 교철사, 교육사회, 상담부분에 해당하는 개념은 스킵하고 들었습니다. 모고는 글쓰는 감을 잃지 않기위해 일주일에 1~2회기 정도만 풀었고, 모고보다는 암기에 초점을 두었으며 회독은 3일에 1과목-2일에 한과목-하루 1과목으로 줄여나갔습니다. 이때도 교육학은 매일 공부하되, 공부시간 4시간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공부방법
1) 포스트잇으로 가리고 인출하기
저는 쓰기보다 말 또는 생각으로 인출하는 편이어서 포스트잇으로 가리면서 빠르게 머리로 중요개념들을 인출하였는데, 개인적으로 백지인출보다 시간대비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인출 짝스터디
특히 인강을 들으시는 경우 진도가 밀리거나 의욕이 떨어질수 있는데 이때 매일 오전 전화 짝스터디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교육학 스터디원에게 잠수를 몇번 당해봤어서 랜덤으로 구하기보다 작년 교육학 성적이 괜찮은 n수나 열정이 넘치는 초수분과 함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4수하는동안 안정적으로 강의 진행해주신 권지수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공부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저와 맞는 강사님을 한번에 찾은것이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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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2.06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