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년 임용에 재수로 합격한 수강생입니다.
저는 초수부터 재수까지 권지수 교수님 강의와 교재만 사용하여 교육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합격지수 100부터 논제쏙쏙, 요점쏙쏙까지 거의 모든 교재를 다 샀네요 ㅎㅎ)
1) 강의 선택 이유
사담없는 깔끔한 설명, 청킹, 문제를 풀어나가는 길을 잡아줌
이렇게 3가지 이유였습니다. 저는 두문자 방식으로 암기하는 것이 너무 잘 맞았고 책 구성도 깔끔하여 개념 파악이 정말 용이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시즌 해설강의를 들어보면 문제에서 키워드를 잡고 거기서 서술할 내용에 살을 붙이고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잘 알려주셔서 이러한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2) 공부 방식 (초수부터 재수까지)
초수시절에는 먼저 1-2월 개념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강의에서 강조한 중요한 내용이나, 각 영역마다 수록된 thinking map을 보며 중요 개념들을 잡아나가고 그 흐름을 익히려 노력했습니다.
교육학을 학부시절 공부했음에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교육공학이나 교육행정 등과 같은 영역은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ㅠㅠ 나중에 문제는 어떻게 풀지 너무너무 막막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반복과 암기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청킹 방식으로 적어둔 두문자들을 무작정 반복해서 보고 읽고 써보았습니다 (ex. 개검수구정) 더불어 목차를 빈칸으로 만들어 영역별로 써보기도 했는데 이 과정은 전체 흐름을 머리에 넣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개념강의 이후 반복인출+암기를 진행했고 big5영역 위주로 진행하였고 9-11월 종합 모의고사 강의를 수강하며 문제풀이와 해설 듣고 보충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25년 임용, 카츠 지도성 문제를 맞췄는데, 교수님이 모고 풀이에서 강조하던 개념 끌어와서 서술하기 방식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재수시절에는 7-11월 패키지를 수강하였고 공부를 다시 시작한 2월부터 11월까지 하루도 교육학을 놓치 않았습니다. 하반기에 교육학 비중을 줄였으면 줄였지 반드시 매일 보려 하였습니다.
제가 7-8월 영역별 모의고사 또한 수강하며 문제풀이를 진행한 이유는 반복학습을 통해 개념을 잊지 않기 위해서 였습니다. 퀴즈출제, 백지인출 등 여러 방식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음에도 조금 쳐지는 감이 있어 문제를 풀며 부족한 부분을 메꿔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영역별 모의고사를 풀며 제가 어느 영역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파악해나가며 이를 반복해서 보충했습니다.
이후 9-11월 모의고사를 풀이할 때는 실제 답안지에 전체 답안을 작성하며 공부했습니다. 아침 9시-10시는 무조건 교육학 모의고사 푸는 날로 정하여 문제풀이를 하였고, 일주일 동안 올라오는 강의수와 요일에 맞춰 진행했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질 때는 전체 답안 작성일을 1회 정도로 줄였습니다. 문제풀이 이후에는 이틀 이내로 해설강의 수강을 마무리하였고, 제공되는 보충프린트를 모아서 시험장에 들고 가서 봤습니다.
3) 드리고 싶은 말
처음 교육학을 접할 때는 너무 막막했습니다. 저 큰 답안지를 다 채울 수 있을까 싶었고 문제를 봐도 개념이 빨리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론강의부터 차근차근 들어나가며 반복해서 보다보니 나중에는 각 영역별로 청킹이 줄줄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살을 붙여나가며 계속 인출 - 암기확인 작업을 반복했더니 어느새 문제를 보면 어떤 개념과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강의를 들을 때 답안 서술 방식도 잘 설명해주셔서 이 틀을 기반으로 답안을 모두 작성하였습니다!
교육학은 결국 반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보니깐 익숙해지고, 저절로 외워지더라고요!
그동안 권지수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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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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