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내리는 비에 꼬마도서관을 찾아 가는 것은 늦어지고 걱정만 늘었어요..그래도 우리 꼬마도서관은 의연하게 잘 있었습니다.
책을 빼내고 집어넣기가 불편해서일까요?책은 그저 이렇게 쌓여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꺼내기 쉽게 반듯하게 정리해 놓았어요.
꼬마도서관 이용수칙도 붙여 주었어요.꼬마도서관은 다시 단정하게 새단장을 마쳤어요~^^
첫댓글 다들 내 맘 같지가 않나봐요... 그래서 원정대가 더욱 빛나 보이겠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첫댓글 다들 내 맘 같지가 않나봐요... 그래서 원정대가 더욱 빛나 보이겠죠?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