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텡은 러시아로 떠나기 전에, 미래의 계획을 분명히 하고 싶었다. 5월 초에 루메니게, 회네스, 살리하미지치, 그리고 보아텡의 대리인이 합석했다.
- 보아텡은 레반도프스키와는 다른 방향으로 다루며, 이익이 되는 오퍼가 오면 풀어준다. 본지 정보에 따르면 바이언은 50~60m 유로면 협상할 준비가 됐다. 이 정도의 오퍼가 없으면, 어느 당사자도 계약 기간인 2021년까지 이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
- 바이언 수뇌부는 보아텡 이적에 대비하여 플랜 B를 가지고 있다. 니클라스 쥘레가 준비하고 있다. 아약스의 데 리흐트는 바이언의 쇼핑 목록에 있으며, 과거에 이미 접촉한 적이 있다. 보아텡의 해외 이적 욕망은 클럽 내부에서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다.
- 보아텡은 지난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 또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꿈꿨다. 2017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추진했으나 보아텡의 부상으로 오래가지 못했다. 반면, 맨체스터 시티와 PSG는 그에게 관심 있다. 보아텡은 월드컵에서 활약해서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고 한다.
- 티아구, 아르트로 비달, 후안 베르나트는 바이언이 협상을 시작할 수 있는 3명의 후보자다.
첫댓글 잘하는데 부상이 잦아서
바이언 팔 때는 과감하게 팔아버리네ㄷ
세대교체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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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예외가..
센터백 누구 데려올거녀 앙?
하그리브스랑 슈슈에 데여서 뮌헨이 팔고 싶어하는 선수는 안사는게...
레바뮌에서 파는선수는 사는게 아니다. 가성비구리고 오래써먹지도 못함
믿고 쓰는 레알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