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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글은 자체 댓글창 없는데 .. 네이버는 순위 매겨 경쟁 조장━ 댓글 이대론 안 된다 <하> “안타깝지만 댓글은 진화를 멈췄다. 우리가 댓글을 일일이 관리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해 양질의 댓글과 독자들의 의견을 취합해 보여주는 코너 ‘픽스’를 내놓으면서 이렇게 발표했다. 비방·욕설로 가득 찬 악의적인 댓글을 걸러낼 수 없다고 판단한 NYT는 전체 기사의 10%를 제v.media.daum.net
첫댓글 중앙일보 이제 댓글알바 안 통하니까 댓글 막자는 소릴 하네요
기사 제목과 왜곡 보도로 조작질할테니까 반응하지 말고 지켜만 보라는 개같은 소리댓글 달고 싶으면 신문사에 로긴해서 신문사에 써라 -> 고객확보에다 신문사별로 댓글 조작질 하겠다는 뜻임
첫댓글 중앙일보 이제 댓글알바 안 통하니까 댓글 막자는 소릴 하네요
기사 제목과 왜곡 보도로 조작질할테니까 반응하지 말고 지켜만 보라는 개같은 소리
댓글 달고 싶으면 신문사에 로긴해서 신문사에 써라 -> 고객확보에다 신문사별로 댓글 조작질 하겠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