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아침, 프랑스 유명 뉴스채널인 BFM TV에서는 같은 날 중국에서 있었던 코로나 희생자를 위한 추모식중인 현지 영상을 틀어주고 있었음.
그러나 방송 중간에 작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림:
"Ils enterrent des Pokémons."
--->"포켓몬들 묻어버리고 있네."
해당 방송은 생방송이었으며 곧바로 전파를 타게되고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짐.
생방송중 해당 발언을 한 BFM TV 편집부장
이 있은 후 약 두시간 뒤, 결국 사죄하게 됨:
"적절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해 시청자들에게 죄송합니다. 마이크가 꺼져있는 줄 알았습니다."
SNS에서는 이미 난리가 난 뒤라 사죄고 뭐고 사퇴해라 말이 많았는데 BFM TV가 내린 징계는 고작 7일 방송출현 정지.
최근에 프랑스의 두 의사가 돈도 없고 마스크도 없는 아프리카인들에게 코로나 백신 테스트를 해야한다는 발언을 생방송 뉴스에서 한 사건이 있었는데 며칠 안되서 또 이런 일이 생기는 프랑스 클라스...
영상은 밑에 ⬇️
동영상VIDÉO -www.youtube.com
9초 즈음에 속삭이는 목소리 들을 수 있음.
첫댓글 미친ㄷㄷㄷ마이크 꺼지면 인종차별적 혐오 발언을 늘 해왔던거냐 ㄷㄷㄷ
선진국 후진국의 기준이 코로나 사태 이전 이후로 어느정도 변화가 있을수도 있겠다 싶네... 저런것들이 무슨 선진국이야.
인종차별을 밥먹듯이 하는게
헐
이젠 유럽국가들 선진국으로도 안보임
결국 밑천드러나네
미친
위기의 상황에서 밑천이 정확하게 드러나는 법이지요.
으
이번사태로 유럽애들의 미개함이 드러남. 관광객들 줄어 들듯
유럽의 중국
파리에 쥐가 그렇게 많이 돌아다닙니까??
미개한 놈들
괜히 프랑스 보고 유럽짱개라고 하는게 아니지
미개하네
수준 ㅋㅋㅋ 미개한 양놈들
진짜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