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left;"><br></p></div><p>몸싸움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다른 부분들도 별로였습니다.</p><p>오프더볼도 썩.. 그렇다고 순속이나 가속도 별로고 패스도 준수하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p><p>기대치에 비해 성장을 너무 못해버렸어요. <span style="font-size: 9pt;">우선은 기대를 접고 선수 성장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span></p><p>우선 성인무대를 너무 못 뛰었다고 봅니다. u-20 이후 대표팀과 리그 포함 경기 뛴 시간 합치면</p><p>많이 잡으면 10~20시간? 정도일까요.. 경기 감각과 경기 스피드를 따라가기에는 많이 부족하죠.</p><p>아쉽지만 동나이대 시절의 손흥민이 아니라 지동원정도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p><p>세리에a가 아니라 좀 더 낮은 네덜란드같은 곳에서 경험을 쌓는 게 어땠을까 싶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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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은 월드컵 전부터 키운 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순속과 가속이라뇨.. 유스시절 장점이었지만 성인무대에서는 장점으로 쓰기에 부족해서 패스로 풀어나가려고 노력하는 선수인데요.. 그래서 더 아쉬운 선수죠. 센스도 있고 악도 있는 선수라 발전을 더 하겠지만 음.. 매력이라뇨..
첫댓글 하이라이트보는데 좀 뭔가 다 안좋아보이긴했어요 소속팀에서보다 더 안좋아 보이더라구요 뭔가 몸에 이상이있는거 같기도하고 ....
님이 보신 이승우 선수가 전부는 아닐걸요
아샨게임 합류전 연속 선발 출전 -> 오프더볼, 순속, 가속 매력적이였습니다
말 많던 피지컬에서 문제는 안보였구요
세리에a 2부이지만 소속팀이 9번 주고 주력으로 쓰겠다는데 님은.. 음..
피지컬은 월드컵 전부터 키운 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순속과 가속이라뇨..
유스시절 장점이었지만 성인무대에서는 장점으로 쓰기에 부족해서 패스로 풀어나가려고 노력하는 선수인데요..
그래서 더 아쉬운 선수죠. 센스도 있고 악도 있는 선수라 발전을 더 하겠지만 음.. 매력이라뇨..
@그래 늦지 않았어 소속팀 경기 한번 찾아서 보세요 ^
소속팀에서는 왼쪽 윙포워드 입니다
국대 사용법이 달라요
@그래가즈아~ 저도 찾아봤죠 안 찾아보고 이런 이야기 하진 않습니다. 돋보이진 않고 묵묵하게 하지만 승부욕은 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느낌입니다.
2:1패스도 좋고 시야 좋게 좌우 돌려주기도 하지만 님이 말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