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찾아가는 생물종다양성 탐사교육 운영
청주시 및 옥천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찾아가는 생물종다양성 탐사교육」**이 지난 9월 4일 산남고등학교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와 주변 숲에서 다양한 생물종을 직접 관찰·탐사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체험형 교육이다.
첫 교육은 강춘희 강사가 산남고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생태계교란 식물에 대한 이론교육과 자생종 식재 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식생과 환경문제를 직접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주변에서 흔히 접하던 식물 가운데 생태계교란종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는 등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9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17개교,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7명의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생물종 탐사 및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생물종다양성 탐사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주변의 자연환경을 새롭게 발견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