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beautiful work(Deeper in and Further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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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구질문 : 우리 몸 곳곳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지혜를 사람들에게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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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창조론적 관점으로 기사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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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 기사문 작성의 필요성
-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것이 과학적 증거가 더 많을까? 완전히 같다. 관점과 신념만이 다르다.
- 진화의 관점으로 작성된 기사 살펴보기(참고1)
- 말씀 살펴보기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139:13~14)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롬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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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1(지식의 습득 및 이해) : 뼈와 근육, 소화기관, 순환기관, 호흡기관, 배설기관, 감각기관과 신경계 조사
/ 하브루타(what, why, if)
/ 우리가 조사한 내용들을 창조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려면 어떤 생각의 흐름들을 가져야 할까?(구성 및 조직, 움직임)
/ 각각의 기관들이 확률적으로 우연히 구성될 수 없는 매우 세밀하고 정교하며 공학적인 기계부품들과 신속하고 민감한 시스템들의 집합체와 같다는 것
/ 그것들이 동시에 서로 놀랍도록 조화롭게 협력하며, 체계적인 질서와 절차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
+ 전개2(작품 만들기) : 기사문 작성 / 가 전시 / 피드백(반복)
/ 다른 기사문들 참고
/ 기사문의 조건 : 대중성, 보도성(사실을 대중에게 전달한다), 객관성(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여 전달한다), 간략성(독자가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쉽게 표현한다), 정확성(부정확하거나 모호한 표현이 있어서는 안 된다), 신속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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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아름다운 작품) : 선생님 블로그나 학교 페이스북에 기사문 올리기
/ 프로젝트 되돌아보기
[참고 1]
우리 몸에 남아있는 진화의 흔적?
[출처] 조선일보(2016.03.22.)
이게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진화론의 증거?
지난 17일 ‘인류는 진화했으며 그 흔적이 아직 우리 몸에 남아있다’는 이론을 설명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69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만든 미국 블로그 전문 사이트 복스(Vox)는 “우리 몸은 신전(神殿)이자 역사가 보존된 박물관”이라고 표현했다.
복스가 주장하는, 우리 몸에 남아있는 진화의 흔적 네 가지를 소개한다.
<장장근>
팔의 안쪽에 있어 손목의 움직임에 사용되는 근육이다.
이 근육은 바위나 나무 위를 오르는 게 일상이었던 진화 이전 세대의 팔 근육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이라고 한다. 당신이 이 근육을 가졌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팔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한다. 그 후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붙인 후 팔은 책상에 그대로 놓은 채 손만 들어 올린다.
손목에 5~7cm가량의 근육이 솟아 오른 것이 보이는가?
복스는 “인류의 10~15%를 제외한 모두가 장장근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이 근육이 없다고 해서 열성 유전자를 가졌다거나 팔심이 약하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귀를 움직이는 근육>
우리는 귀의 앞쪽, 위쪽, 뒤쪽 총 세 부분에 걸쳐 이개근(auricularis)을 가지고 있다. 복스는 “이 근육은 우리가 귀를 움직일 때 사용하는데, 이는 야생 포유류가 사냥을 위해 소리의 근원지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했던 근육이 지금의 인류에게 남아있는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추울 때 닭살이 돋는 피부>
오돌도톨 닭살이 올라오는 것은 인류 진화 이전의 포유동물이 추운 날씨에 털을 곤두세워 체온을 유지하고 천적을 만났을 때 몸집을 키워 겁을 주고 쫓아내는 습성이 현재 인류에게도 이어진 결과다.
<꼬리뼈>
모든 사람은 배아 상태일 때 쥐·악어·닭과 마찬가지로 꼬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세포가 성장하고 몸이 커지면서 꼬리는 짧아지고 뼈만 몸속에 남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참고 2] 창조과학회 자료들
+ ‘인체’ 관련 ; http://www.kacr.or.kr/library/searchList.asp?isSearch=1&select2=%C0%DA%B7%E1%BD%C7+%C0%FC%C3%BC&keyword=%C0%CE%C3%BC
+ ‘생명의 신비’ 관련 ; http://www.kacr.or.kr/library/searchList.asp?isSearch=1&select2=%C0%DA%B7%E1%BD%C7+%C0%FC%C3%BC&keyword=%BB%FD%B8%ED%C0%C7+%BD%C5%BA%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