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서히 윤곽이 드러납니다.>김 의원은 ‘이번 의혹이 터진 이후 제보자에게 연락을 해봤느냐’는 물음에 “하지 않았다”면서 “그럴 경우 현역 의원이 전화를 걸어서 압박을 했다는 오해를 살 수 있어 일부러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그는 ‘이 제보자가 왜 이런 의혹을 폭로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짐작은 간다”면서 “짐작이 가는 바는 있지만 짐작을 가지고 지금 바로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그는 당직자는 아닌 것 같다. 어떤 신분인지는 모르겠다”고 했다.(기사 내용)현재 당직자는 아니고 그럼 그때는 당직자였다는 얘기? 1년새퇴직한 당직자 알아보면바로 알겠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38770?sid=001
[단독] 김웅 “의혹 제보자, 누군지 안다… 왜 그랬는지도 짐작가”
“오해 살까 제보자에게 연락은 일부러 안해”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7일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한 인터넷 매체에 전한 제보자에 대해 “제가 업무적으로 알게 된 사람”
n.news.naver.com
조국
13시간
<조국의 정문일침>
군부를 사유화한 전두환은 총과 탱크로 쿠데타를 일으켰고,검찰을 사유화한 윤석열은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검란을 일으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550071?sid=001
[단독]김웅 "손준성한테 자료받아 당에 전달한 것 같다"
핵심요약 김웅 의원 "당시 손준성 검사로부터 연락이 왔고 당에 전달한 것 같다" 전달한 상대방은 당시 미래통합당 선대위 핵심 관계자로 알려져 "선거일 직전 바쁜 상황이라 내용을 들여다볼
<추미애가 옳았다.>윤석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추미애의 진가를 다시 봅니다.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추미애가옳았다
첫댓글 #정청래가 옳았다.#추미애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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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