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게를 지는 일이 생활의 한 부분이 돼 그만둘 수 없게 됐습니다."기사읽기https://news.v.daum.net/v/20200606090527337
첫댓글 이시대의 부처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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