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충주지부 회원전 온라인 전시

[관리자]

온라인 전시회를 열며...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신조어가 자연스럽게 익숙한 요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하여 전시장이 전면 사용금지 되어 불가피하게 『온라인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전시를 처음 경험하며, 갑자기 준비없이 하다보니 몇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모니터 마다 캘리브레이션이 다르므로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색감이나 밝기가 아닐수 있으며, 인화한 작품이 아니기에 질감표현 등의 한계가 존재함을 감안하시어 감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 전시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14일간) 모든 접속자가 열람하실 수 있게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시 전반에 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시 작품집을 소장하고자 희망하시는 분은 사무국장께 연락처와 주소를 남겨주시면 준비된 수량 내에서 착불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정된 인쇄부수로 인하여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계신 분으로 한정함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연락처 : 010-8605-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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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연장하며...

높고 푸른 하늘과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들녘!

조석으로 시원한 공기는 분명 가을이 왔음을 말해줍니다.

먼저 온라인 전시를 열람해 주시고 축하의 메시지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가내에 화목한 웃음꽃이 만발하시길 기원합니다.

당초 예정되었던 전시 종료일이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하루 조회 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놀라움과 감사한 마음입니다.

따라서 회원전용으로 전환하는 시기를 좀 더 늦춰 일반인이 열람할 수 있는 기간을 연장하자는

의견을 반영하여 얼마간 더 오픈하기로 하였습니다.

[정지곤/구라니]

코로나19 종식이 언제 일지 가늠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에 발상의 전환 이라 생각 하며 멋진 작품에 감탄 합니다~~

[원상기]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모난돌이♣이석희♣]

요즈음 전례없는 일들이 우리 사협에도 일어나고 있어 무척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하루 빨리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종식 되기를 소원 합니다.

[박은숙]

새로운 방법의 전시!
우리 충주지부가 앞서가는 것 같네요.
우리회원 모든분들께 자축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원발]

집행부 임원 모두가 고생한 흔적이 온라인 전시에 오롯이 담긴 듯, 새롭고 의욕 넘치는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상을 바꾸어버린 코로나 속에 이런 전시의 공간과 활동을 통해 나름 위안도 받고 도약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춘우(봄봄)]

멋진 작품을 보여주신 회원님들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도전과 응전'이 인류의 많은 것들을 발전 시켰듯이
코로나의 도전으로, 새로운 전시형태를 생각하게하고 가능케 한 우리 충주사협의 응전이야말로
앞으로 전시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집행진 여러분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늘 봄]

축하합니다~
코로나는 밉지만 온라인전시 첫걸름이 아름다운 충주지부로 더욱 발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황순옥]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전시가 많은 분들께 힐링의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작품 보여 주신 회원님들과 전시를 위해 고생해 주신 집행부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윤순(시월애)]

새로운 방식의 전시회를 충주지부에서 멋지게 잘 해냄을 자축합니다.
우리모두의 결실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분들께 힐링되는 시간 되길 바래봅니다~^^

[박상옥]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실감하네요.

충주사진작가협회원전이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이렇듯 슬기로운 전시회가 되기 까지,
특별히 집행부의 노고가 많으셨을 줄로 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

좋은작품으로 만남을 대신하는 회원님들께 자축하며 인사드립니다. (꾸우~벅 ^-^)

[경헌]

제39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주지부 회원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인해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를 꾸미기위한
충주지부 지부장님,사묵국장님 모든 관계자님 특수고하셨고 이번을 기회로
지부와 회원님들의 단합과 건승과
지부의 무궁한발전을기원드립니다
목포지부 정두삼 지부장 꾸벅!

[이윤순(시월애)]

목포지부 정두삼 지부장님~
공모전 준비하시느라 바쁘신데
저희 카페 방문과 격려글 감사합니다.
이번 공모전에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혹시 시간되시어 이곳에오시면
충주 멋지고 좋은 포인트
잘 안내하겠습니다.
건강조심하십시요~^^

[김용주]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회원 한 사람으로
꾸~벅 감사인사 드립니다

[김동형]

정두삼 지부장님
관심 가져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이 가까우면 뵐날도 가깝겠죠.
그날을 고대해 봅니다.
충주 김동형 드림

[안춘화]

전시회가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어 좀 흥미롭네요.
집행부 애 많이 썼고 수고 하셨습니다.

[김용주]

각양각색의 다양한 작품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전시회 정말 더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는것 갔습니다
힘든 시기에 지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힘이 생기는것 같아 위로가 됩니다

좋은 작품 영상 즐감 했습니다

충주지부 회원님들 화이팅 입니다

[김완수]

충주지부 회원전을 축하드립니다
전시회 구경하기 어려운사람들도 쉽게 볼수있는 온라인 전시회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멋진 회원전의 작품을 감상할수있도록 애쓰신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보냄니다

[이윤순(시월애)]

목포지부 김완수 감사님~
먼길인데 온라인전시회라 이렇게 뵐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과 주위를 항상 잘챙기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건강 잘지키시고
신안섬들의 멋진 장노출사진 기대하겠습니다~^^

[김동형]

김 감사님
방문해 주시고 덕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활동 많이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충주 김동형 드림

[김용주]

우리지부 회원전 축하 글 감사 합니다
지부 회원 한사람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꾸~벅

[하늘재/김영주]

가장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이 특별한 것으로 변해버린 요즘.
그 일상이 그리워집니다.
바상한 시기에 온라인전시회를 통하여 회원 여러분의 귀한 작품을 접합니다.
소중한 기회에 함께하고 싶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한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회원 여러분의 넓으신 양해를 구합니다.지난 여름부터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흔치않은 경험을 했고,
이제 11월 중순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봤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집행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세현]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라는 말은 '힘들이고 애쓰다'라는 뜻입니다!
신종코로나19 때문에 때아닌 운영진여러분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지부장님아하 운영진여러분들께 노고에 감사을 드립니다!

[막내(한숙)]

무기력하게 포기해야 하는 시점에 임원진 여러분의 기발한 발상으로 새로운 모습의 전시회가 되어서 기쁩니다. 이기회를 통해서 한발짝 더 앞서는 충주 사협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봄]

코로나를 멈추게하려면 우리가 먼저 멈춰야겠지요?
이번 온라인 전시야말로 전국사협 지부중에 충주지부가 제일먼저 멈추는데 모범이 되였다고 생각합니다,
충주지부장님과 영상을 만든분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난돌이♣이석희♣]

코로나19라는 것이 문화생활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발상의 전환이 없었다면 온라인 전시회라는 것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 버렸을 겁니다.
실제로 오픈 전시회라면 이만큼의 호흥이 없을텐데 많은분들이
다녀가시는 것으로 보고 참 잘했다고 생각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윤순(시월애)]

온라인 전시회가 많은 호응속에
새로운 포맷으로의 만남에 기쁨니다.
언제든 손쉽게 열어볼수있고 주위분들의 접근성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충주지부의 발전이라 생각듭니다.
운영진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류인세]

온라인 전시 축하합니다♧ 좋은 생각이었습니다~♡~류인세

[왓다(권영득)]

온라인 전시 개설을 작성을 해주신 지부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보냄니다~~~화이팅

[배복형]

코로나! 코로나!
세상의 모든 문화를 변화시키고,
사람들은 하나 둘 적응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가운데 온라인 전시를 준비하신 충주지부 지부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온라인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아마도 많은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회원님들의 동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