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Rh0/906c0c1db4770d39e1f0307b14f8893be3aa2560" class="txc-image" width="360" height="36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Rh0/906c0c1db4770d39e1f0307b14f8893be3aa2560" data-origin-width="1128" data-origin-height="1128"><div class="figcaption">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 최지은입니다.</div></div><p style="text-align: center;">이름 : 최지은<br>학교(출신학교 혹은 재학중인 학교) : 백석예술대학교<br>학과 : 사회복지학과<br>학번 (입학년도) : 2020년<br>학년 : 2학년<br>성별 : 여자<br>생년월일 : 2001/01/08 (양력)</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인스타그램 @jjizzang_</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봉사활동</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Rh0/132d495d06c24c08defb234f70da0afa3150ce8f" class="txc-image" width="388" height="3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Rh0/132d495d06c24c08defb234f70da0afa3150ce8f"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2048"></div><p style="text-align: center;">저는<b> 교남소망의집이라는 장애인 거주시설</b>에서 초등학생때부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명절날 같이 명절음식 만들기, 식당 휴무날에 식사 만들어주기, 식당 설거지등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사진을 정리해보니 저의 성장과정을 보는것 같아 신기한 마음이드네요. </p><p style="text-align: center;">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사를 꿈꾸었기 때문에 이렇게 추억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건 좋은일인거 같아요!</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여행</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Rh0/5ac3ce90632982ac50d5b9a08244d728ab520320" class="txc-image" width="399" height="39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Rh0/5ac3ce90632982ac50d5b9a08244d728ab520320"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2048"></div><p style="text-align: center;">여행하는것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제주도 라는 섬을 너무 좋아해서 </p><p style="text-align: center;">3년연속 같은 시기에 제주도에 갔었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고3 전에 학생일때를 제외하고 나머지 두번은 아르바이트 해서 직접 모은돈으로 갔어서 </p><p style="text-align: center;">더 의미있고 뿌듯한 마음도 생기고  여행은 힐링되는 것도 있지만 여행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새로운 장소,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돌아오면 </p><p style="text-align: center;">인생을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는거 같아 여행을 좋아합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요리</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Rh0/2cb4786173738b23c993d045f2296bbe753e61c2" class="txc-image" width="405" height="40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Rh0/2cb4786173738b23c993d045f2296bbe753e61c2"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2048"></div><p style="text-align: center;">중학생때까진 꿈이 요리사일만큼 요리하는것을 좋아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요리하는것도 좋지만 제가 만든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걸 더 좋아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것만으로 행복했어요 !</p><p style="text-align: center;">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함께할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p><p style="text-align: center;">여름 사업 중 <우리동네 요리 선생님> 이라는 사업이 요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너무 기대가 되는 사업 중 하나입니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지원사</b></p><p style="text-align: center;"> </p><p><b>나의 강점</b></p><p> </p><p>#다양한 경험</p><p>수능 직후 저는 바로 아르바이트를 알아봤습니다. 평소 요리하는것을 좋아했기때문에 알바도 요리에 관련된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버거킹이라는 버거 브랜드에서 버거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지만 사람들과 좀 더 가까이 할수있는 다른일을 찾아보던중 요리와 손님응대를 전부 다 하는 서브웨이라는 샌드위치 브랜드에 들어가서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이 이외에도 의류 알바, 국숫집 알바등 짧게는 2개월 길게는 8개월 동안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일도 일이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세상은 넓고 별의 별 사람이 다 있구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p><p>제 나이 또래 친구들에 비해 알바경험이 많기 때문에 실습이라는 새로운 경험도 잘 해쳐나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p><p> </p><p>#원만한 인간관계</p><p>저는 평소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관심이 없는 이야기도 관심있게 들어주는 편이라 친구들의 고민상담을 자처하곤 했습니다. 친구들의 고민을 풀어줄수는 없지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너한테 말하면 내 고민이 해소가 되는 기분이야.' , '역시 내 고민메이트' 등 이런말을 해주고는 합니다. 주변에 내 고민, 내 편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런 성공한 인생에 제가 함께라는 사실이 저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이런 저의 장점이 클라이언트를 만나 상담을 하거나 , 이야기를 들어줄때 더 극대화 되어 더 큰 장점이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p><p> </p><p><b>#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그날까지</b></p><p><span> </span></p><p>어렸을때부터 봉사활동을 해오며 사회복지를 가까이서 접해왔습니다.</p><p>사회복지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꼭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했습니다.</p><p>사람은 태어나서부터 죽는순간까지 사람답게 살아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p><p>과거에 저는 장애인 거주시설에 가서 실제로 처음 장애인을 마주했을때 저도 모르게 당황했던것 같습니다.</p><p>어쩌면 차별 , 그런 생각을 했던건 바로 저였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런 제 모습에 실망했습니다.</p><p>하지만 봉사활동을 하며 같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저의 생각은 자연스럽게 바뀌었고 이제 주변 친구들에게 같이 봉사를 하자고 하기 시작했습니다.</p><p>몇몇 친구들은 장애인 거주시설이라는 거부감에 거절했지만 함께 봉사를 해준 친구들도 있습니다.</p><p>이처럼 나부터, 그 이후로는 내 주변부터 바꾸다 보면 편견은 다 사라지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p><p>'매일 행복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있어'라는 말처럼 살아가는 순간순간에 작은 행복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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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지은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음은 새내기! 실습 지원자 백민규입니다. 반갑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 끈기있는 모습! 봉사정신! 따뜻한 마음!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함께 요리를 한다는 점도 행복한 일인듯 합니다!
최지은 선생님의 멋진 사회복지사의 길을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백민규 선생님의 멋진 사회복지사의 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실습 지원자 양현지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 어렸을 때부터 사회복지사를 꿈꿔오셨다니 사회복지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 베이킹은 잘 하지 못해 믹스 브라우니 가루로 브라우니만 만드는데 최지은 지원자님께서 만드신 것을 보니 정말 베이킹을 잘 하시는 것 같네요 !!
저도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평소에 친구들이 고민을 저에게 상담하곤 합니다. 이런 점에 있어서는 저와 공통점이 있어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실습에서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저와 비슷한 점이 많네요! 실습에서 만나서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화이팅 입니다~
최지은 선생님, 반갑습니다.
성실하게 지원사를 작성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 경험이 많네요!
교남소망의집에서 어려서부터 꾸준히 봉사활동 경험이 귀합니다.
뜻있게 바르게 실천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월평빌라 이야기2>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경험이 많은 최지은 선생님에게 여러 배움과 생각이 될거에요.
얼마전 이 책을 추천받아 이제 막 읽기시작했는데 또 추천을 받았네요 ! 정말 좋은 책인가봅니다🤤
저에게 많은 배움이 되었으면.. 책 추천 감사합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최지은 선생님.
사회사업을 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실천하면 좋습니다.
저도 여행과 등산을 좋아합니다.
복지관 여러 사업을 펼칠 때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 활동합니다.
좋아하는 일로 사회사업을 할 때
사회사업가도 더욱 힘이 납니다.
https://cafe.daum.net/bangwha11/QbnA/359
자기소개서 잘 준비해주세요.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링크입니다.
글을 읽었는지 저 게시글에 댓글로 알려주세요.
지은님 안녕하세요!
요리한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여요ㅎㅎ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로 봉사를 하면서
재밌게 활동하신 것 같아 흐뭇한 미소로 지원사를 봤습니다.
함께 실습하면서 맛있는 음식 나눠먹고 싶습니다~ 화이팅!!
최지은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음은 새내기! 실습 지원자 백민규입니다. 반갑습니다.
중학생 때까지 꿈이 요리사이셨군요.
사진들을 보니 솜씨가 좋으신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을 좋아하시니
마음이 따뜻한 분 같습니다.
음식하시는 분들중에 상대방이 맛있게 먹어주기만해도
정말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분 계시던데..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함께하고 나누는 일은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지은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음은 새내기! 실습 지원자 백민규입니다. 반갑습니다.
★ 과거에 저는 장애인 거주시설에 가서 실제로 처음 장애인을 마주했을때 저도 모르게 당황했던것 같습니다.
어쩌면 차별 , 그런 생각을 했던건 바로 저였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런 제 모습에 실망했습니다. ★
저도 어려서 (초등학교 때) 장애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장애인분들께 타박하거나 무례한 행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가까이 다가서기 주저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최지은 선생님의 바뀐 마음과 적극적이고 꾸준한 활동에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원봉사활동을 경험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지은 선생님의 꾸준한 활동을 응원합니다!
최지은 선생님, 반갑습니다~
지원사 잘 읽었습니다.
꾸준히 봉사활동하며 사회사업 관련 책도 추천받아 읽고 계신거 같습니다.
많은 경험이 귀한 성장으로 돌아올 겁니다.
추천받은 이후 실제로 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모습에 저 또한 배움이 됩니다.
저도 같이 읽고 배우며 잘 준비하겠습니다.
요리에 취미가 있으시군요.
나눔으로까지 행복을 느끼신다니 더 귀한 취미인것 같습니다.
남은 일정도 잘 준비하셔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최지은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음은 새내기! 실습 지원자 백민규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동네 요리 선생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계신듯 합니다.
K 선생님과 J 선생님도 음식만드는 솜씨가 좋은듯 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음식만드는 솜씨는 부족합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 보고싶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공지사항 확인 잘 하시고 남은 일정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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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7일 (월) 09:00까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대표 슈퍼바이저 메일로 보냅니다. (kdi0625@banghwa11.or.kr)
화이팅~~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실습 지원자 안연빈입니다.
한 곳에서 오래 봉사를 한 모습이 깊게 와닿습니다. 한가지를 꾸준히 성실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저는 고 3때 했던 첫 알바가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그 이후로 알바를 할 때마다 두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은님의 많은 알바 경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진에서 요리를 향한 마음이 정말 잘 전해집니다ㅎㅎ 이번에 요리 관련 사회사업을 맡으시면 분명 잘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양한 매력이 있는 지은님을 이번 면접에서 뵐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벚꽃 같은 최지은 님💗
실습생 지원자 조한나입니다.
직접 만드신 머랭 쿠키를 보자마자 벚꽃이 생각 났습니다. 너무 예뻐서 만들어 보고 싶네요! 지은 님도 벚꽃 잎처럼 부드러운 사회사업가이실 것 같습니다.
곧 만나 뵐 텐데, 따끈한 베이킹처럼 따뜻한 대화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