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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 자전거와 배드민턴 [20.08.13/26일차] 가장 짧게 느껴진 3주
김민주 추천 0 조회 37 20.08.16 21: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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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7 06:04

    첫댓글 전날 여행을 다녀오고 배드민턴 수료식까지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조새봄 선생님께서 잘 도와주셨습니다.

    박주성 선생님께서도 끝까지 아이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배드민턴 활동을 넘어 기획단으로 함께한 듯 합니다.

    부모님께서 오시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 시간을 우선해서 수료식 시간을 잡아도 좋겠습니다.

  • 20.08.17 06:10

    아이들이 사회를 보고 발표를 했습니다.
    스스로 해보는 경험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성장이 될겁니다.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며 이 활동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박주성 선생님의 롤링페이퍼를 직접 읽으면 좋아겠지만 아이들의 부끄러움도 이해합니다.
    선생님도 잘 이해해주셨습니다.

    박주성 선생님의 소감도 들었습니다.
    동네에서 만날 수 있는 아이들, 진심으로 아이들을 만나온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 20.08.17 06:12

    아이들과 주고 받은 편지.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마음.

    서로를 생각하며 쓴 편지를 읽으니 함께한 시간과 추억이 큽니다.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실습생으로 아이들과 깊이 있게 만나왔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주고 받는 과정이 부럽습니다.
    아이들이 써준 편지도 올려주어 고맙습니다.

  • 20.08.18 19:36

    민주 선생님~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료식.
    끝까지 함께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일찍 나와서 미안했어요.

    이번 여름 배드민턴 활동에 제약이 많았는데
    상황마다 아이들과 의논해서 하고 싶은 활동으로 시간을 채웠지요.
    함께 해주신 박주성 선생님도 고맙고,
    민주 선생님도 애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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