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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 자전거와 배드민턴 [20.08.14/27일차] 똑같이 까맣게 탄 얼굴
김민주 추천 0 조회 44 20.08.16 23: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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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7 06:28

    첫댓글 일주일에 두 번만 만난 자전거팀.
    폭우로 자전거도 충분히 타지 못했고 복지관 여러 사정으로 수료식을 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했습니다.

    석모도 여행이 즐거웠나봅니다.
    석모도 여행을 하며 선생님과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아이들과 수료식을 다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만났습니다.

  • 20.08.17 06:34

    수료식 준비도 잘했습니다.
    6명의 남자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만큼 잘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처음 참여하는 아이들이라 발표가 여의치 않았습니다.
    한번 경험한 아이들, 어제 어린이 여행 수료식을 경험한 아이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잘 준비했습니다.

    까맣게 탄 아이들의 얼굴이 정겹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니 서로 친해졌습니다.
    역시 여행이 주는 힘이 큽니다.

    영광이가 포스터를 잘 꾸몄습니다.
    이런 매력까지 있으니 얼마나 사랑스럽나요.

    소감 나누기도 좋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일만번을 와도 질리지 않을 우리 모임.
    그만큼 정이 많이 들었죠?

  • 20.08.17 06:36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 아이들이 왜 이렇게 좋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재홍, 현진, 서광, 영광, 이룸, 이준이라서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세상 밝게 웃는 제 자신이 느껴졌습니다."

    김민주 선생님의 글에 담긴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미소짓게 됩니다.
    사회사업 매력을 제대로 알아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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