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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 자전거와 배드민턴 [20.08.15/28일차] 마지막 모습이 아니길
김민주 추천 0 조회 44 20.08.17 02: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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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7 06:53

    첫댓글 중학생 수료식, 잔잔한 감동이 넘쳤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발표했고, 이예지 선생님께서 편지를 읽었습니다.
    부모님의 영상편지가 따뜻했습니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이 활동의 소감을 들려주셨습니다.
    단기사회사업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알아주셨습니다.
    표현하지 않는 중학생 아이들이 집에서 부모님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배드민턴 모임에서 영상편지를 부담스럽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중학생 여행도 손편지를 써주신 분도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하실 수 있는 만큼, 부담스럽지 않은만큼 하면 됩니다.

  • 20.08.17 06:54

    재홍이 어머니께서 편지 쓰기를 부담스러워하십니다.
    짧게 쓰거나 대신 읽어드리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하실 수 있는 만큼 잘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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