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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 자전거와 배드민턴 [20.08.12/25일차] 석모도 여행
김민주 추천 0 조회 191 20.08.15 19: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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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6 19:01

    첫댓글 새벽 6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여행 전날 일찍 잤지만 설레어서 자주 깼다는 아이들.
    아이들이 직접 준비하고 계획한 여행이기에 그러할 겁니다.

    "짐도 혼자 챙기고, 간식도 엄마 카드 안쓰고 자기 용돈으로 사고, 아침에도 알람 맞춰 스스로 일어나고, 우리 영광이가 달라졌어요."

    서광이 어머니께서 단톡방에 남겨주신 소식입니다. 아이들의 여행이 가정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났어요.

  • 20.08.16 19:03

    "한 번 더 코스를 상기시켰습니다."

    아이들의 여행인데 이런 표현은 실무자가 주체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한번 더 코스를 확인했습니다. 떠올렸습니다."

    이런 표현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20.08.16 19:04

    등산은 오전 7시가 아니라 8시부터 시작했습니다.

  • 20.08.16 19:10

    해명산 산행.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기나긴 장마 가운데 비가 오지 않고 해가 보였습니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산행이 쉽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하루 전 날, 상봉산까지 종주를 계획했으나 여의치 않으면 하산하기로 했습니다.
    종주에 목적이 있지 않으니 천천히 쉬엄쉬엄 산을 올랐습니다.

    중간중간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했습니다.
    서로 간식과 물을 나눠먹었습니다.

    거미, 버섯, 두꺼비, 메뚜기, 사마귀 등 산에 있는 생물을 맞이했습니다.
    바위, 숲, 계곡, 바람 등 아름다운 자연을 누렸습니다.

    신나게 걸었습니다.
    아이들의 기운이 산에서 발산했습니다.
    겨울엔 석모도 종주를 하고 싶습니다.

  • 20.08.16 21:18

    민머루 해변에서도 신나게 놀았습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데도 점심보다 갯벌이 좋을 만큼 놀았습니다.

    갯벌에서 생물을 잡고, 바다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어린이 여행팀, 중학생 여행팀도 같은 장소에서 놀았습니다.
    함께 물놀이를 하니 더욱 신납니다.

    김민주 선생님도 아이들과 신나게 놀았네요.
    이전에는 발만 적시면서 놀았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아요.
    김민주 선생님이 여행과 놀이를 즐기니 아이들도 그러했을 겁니다.

  • 20.08.16 21:23

    여행과 놀이가 주는 힘이 있습니다.

    여행 준비와 회의를 오랫동안 자주 하는 것보다
    이렇게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시간이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주 선생님의 글에서 여행이 주는 힘을 확인했습니다.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관계가 생겼습니다.
    생기가 돕니다.

  • 20.08.16 21:24

    복지관에 잠시 실습을 하러 온 사실이 아쉬웠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잊지 못할 여행이었습니다.
    “선생님 오늘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아니 오늘 진짜 너무 재밌었어. 하루 더 있다 오고 싶었어.”
    “엄마 나 실습 또 하고 싶어졌어.”

    김민주 선생님의 고백이 고맙습니다.
    단기사회사업이 대학생에게 유익함을 확인합니다.

    김민주 선생님, 이런 사회사업 재미와 감동을 남은 학창시절 더 깊게 누리기를 응원합니다.
    멋진 현장 사회사업가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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