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카페 가입하기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민수빈-1102동 조각보 문집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민수빈 추천 0 조회 37 22.08.03 21:5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07 20:54

    첫댓글 오늘은 인쇄소에 조각보 문집 파일을 보냈습니다.
    동료 실습생들과 직원들 응원을 받아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요.
    조각보 문집에 민수빈 선생님 노력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도움의 손길도 많았습니다.
    조각보 문집이 나왔을 때 민수빈 선생님이 느끼는 뿌듯함, 당연합니다.

    주민들이 느끼실 감정은 어떠실지, 조각보 문집으로 이어질 관계와 지역사회 변화도 떠올려야 합니다.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다 알고 있을 줄 알지만 일지에는 사회사업이 드러나지 않아 보입니다.

  • 22.08.07 20:58

    전시회에 보여드릴 주민들의 글은 어떻게 정리한 것인지,
    전시회를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는지,
    어떤 기대가 있었는지 기록을 보태주세요.
    아쉬운 점은 없었는지, 다음에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주세요.

    작년 1103동 조각보 문집 사업을 선행연구 자료로 삼았습니다.
    선행연구 자료가 있기에 더 깊이, 더 오래 고민하지 않고 사업을 수월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빈 선생님의 생각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수빈 선생님의 글이 누군가의 선행연구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