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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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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수빈-1102동 조각보 문집 깃의 존재감
민수빈 추천 0 조회 29 22.08.03 21:2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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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7 20:46

    첫댓글 주민이 들려주신 이야기에서 발견한 주민의 강점, 깨닫게 된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
    주민과 함께하는 퇴고 과정과 작가 소개를 다듬는 일 그 일에 담긴 의미,
    사진을 예쁘게 찍고자 하는 분의 마음은 어떤 마음인지,
    갓 만든 간식을 내어주신 주민의 마음에서 깨달은 바, 감사한 점,
    주민들의 반응과 그에 담긴 의미,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실습 일지에 그저 시간 순서대로 '했던 일'만 기록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예비 사회사업가로서 어떤 마음으로, 어떤 의도로 오늘 하루를 보냈는지 찾기 어렵습니다.
    만난 분들과 상황에서 어떤 배움이 있었는지 찾기 어렵습니다.

    수빈 선생님의 피곤한 몸과 지친 마음만 드러나 보입니다.
    오늘 하루가 그런 의미로만 남은 것인지... 아쉽습니다.
    일지를 길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 순서대로 있었던 일을 전부 나열하지 않아도 됩니다.
    민수빈 선생님 실습 일지는 곧 예비 사회사업가 기록입니다.
    사회사업가 기록답게 작성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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