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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호-1105동 복날잔치 “오늘 함께한 추억은 평생 기억되겠네.”
양서호 추천 0 조회 53 22.08.04 00: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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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6 15:47

    첫댓글 나 씨 어르신 수박화채 잔치는 정겨웠습니다.
    단짝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시원한 수박화채 먹으며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어르신들도 이렇게 모여 함께하는 시간이 있으니 즐겁다고 이야기 전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가 동네 곳곳에서 이런 잔치를 왜 계속해야 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정 씨 어르신이 나누신 미숫가루가 다른 잔치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정 씨 어르신도 잠깐 들러서 인사하고 가셨습니다. 이웃과 잘 지내고 싶은 어르신이 이번 복날잔치로 많은 이웃을 알아가십니다. 나중에 어르신께 감사인사 전하면서 이번 복날잔치 어떠셨는지 인터뷰 질문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물어봐세요.

    홍 씨 어르신도 나 씨 어르신 잔치에 힘 보태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당신도 잔치 이뤄보셨으니 더욱 잘 거들고 싶은 마음이 크셨을 겁니다.

    오늘 함께한 추억은 평생 기억되겠다는 어르신 말씀처럼 이런 자리가 동네 곳곳에서 많이 생동하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이웃이 모여 서로 이야기 나누고 맛있는 음식 서로 나눠 먹으면서 이웃이 있고 인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길 바랍니다. 이웃들이 어울리면서 정겹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22.08.06 17:07

    올여름 양서호 선생님이 발바닥 닳도록 1105동 두루 다니면서 그런 일 거들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남은 감사 인사와 마침식 준비도 선생님이 뜻하는 바 잘 담아서 준비하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잔치처럼 시끌벅적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칭찬 감사하며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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